20030211_김하늘 비아중학교 졸업식

2003년 02월 11일 화요일 맑음

김하늘 비아중학교 졸업식

 

정암초등학교를 졸업하여 비아중학교에 엊그제 입학을 하는 것 같더니 벌써 3년이 흘러 졸업을 해야 한다. 김하늘의 졸업식날 아빠와 엄마가 참석하여 졸업을 축하해준다. 하늘아! 중학교 생활 하느라 고생 많았다. 이제는 인생의 향방을 결정지을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니 더욱 더 열성을 다해 고등학교 생활을 잘 해 나가거라~

 

김하늘의 비아중학교 졸업식날, 우리 세 가족

 

 

 

모두들 졸업을 한다고 들떠 있는 친구들

 

 

 

그래도 선생님 말씀을 잘 들어야지요.

 

 

 

오늘은 중학교 졸업이지만, 곧 고등학교에 입학을 해서 새로운 시작을 해야 되니까요.

 

 

 

선생님의 말씀이 모두 끝이 나고

 

 

 

교정에서 비아중학교 졸업기념으로 우리 세가족이 기념촬영

 

 

 

한춘자, 김하늘, 김동구

 

 

 

아들김하늘이 어느새 많이 자라 아빠의 키와 비슷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기념촬영

 

 

 

오늘은 졸업식, 이제 고등학교에 입학을 해서 새로운 생활에 적응해야겠지요.

여기까지 김하늘의 비아중학교 졸업식 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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