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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며느리 가족 이야기/2023년 손녀 김다솜 이야기

230401, 다솜이의 광주첨단 쌍암호수공원 벚꽃 나들이

by 장미a 2025. 4. 4.

2023년 04월 01일 토요일 맑음

다솜이의 광주첨단 쌍암호수공원 나들이

 

광주첨단 쌍암호수공원은 집 근처에 있어 운동삼아 자주 산책을 하는 공원이다. 오늘은 손녀 김다솜양과 함께 쌍암호수공원을 산책한다. 밤의 야경과는 비교를 할 수가 없지만 봄의 기운이 완연한 화사한 봄날의 벚꽃 산책은 그야말로 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다. 호수변으로 일제히 만개한 벚꽃이 피어있는 풍경은 설레이는 마음을 충분히 빼앗아간다. 봄 향기를 느끼며 아름다운 첨단 쌍암호수공원을 만끽하면서 봄의 기운에 푹 빠져들어본다.

 

 

오늘은 손녀를 데리고 쌍암공원을 한바퀴 돌아보렵니다.

 

 

 

몇일 전에 머리를 빡빡 밀어버려 시원한 머리를 선 보여주는 손녀 김다솜이지요.

 

 

 

머리를 깍아버려 손녀가 아닌 손자처럼 보이는 김다솜 양

 

 

 

광주첨단 쌍암호수공원의 아름다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할머니가 손녀 김다솜과 함께 포즈를 취해봅니다.

 

 

 

할머니와 손녀 김다솜 양

 

 

 

따사로운 봄기운의 향기를 느끼며 손녀와 함께 흔적을 남겨봅니다.

 

 

 

할아버지도 손녀와 함께 흔적을 남겨보고

 

 

 

할아버지와 손녀 김다솜 양

 

 

 

다솜아~ 웃어보렴~~~ㅎㅎ

 

 

 

귀여운 우리 손녀 김다솜 양을 담아보렵니다.

 

 

 

웃어 주세요~ 우리 다솜이~~

 

 

 

세상 천진난만한 미소를 선사해주는 우리 다솜이~ 귀엽죠?

 

 

 

너무나도 이쁘게 핀 복사꽃이 화려하기만 하고

 

 

 

솜사탕 포장마차 또한 벚꽃 아래에서 그림이 되어주는군요.

 

 

 

이렇게 아름다운 쌍암호수공원이 집 근처에 있다는 것이 행운입니다.

 

 

 

손녀와 함께 달콤한 봄의 향기를 느껴보고

 

 

 

한없이 귀여운 손녀 다솜이와 함께

 

 

 

말 그대로 봄나들이를 즐겨보는 시간이지요.

 

 

 

참으로 따사한 봄날에 행복한 시간입니다.

 

 

 

자목련꽃 또한 풋풋한 새싹과 어울려 너무나도 이쁘고

 

 

 

 잔잔한 호수에 아름다운 반영이 드리워지며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줍니다.

 

 

 

두 가닥 갈대꽃 또한 참으로 아름답게 다가오고

 

 

 

참으로 아름다운 첨단 쌍암호수공원의 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만개한 아름다운 자태의 벚꽃을 이렇게 감상을 하며 손녀와 함께

산책을 하게 된 쌍암호수공원 산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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