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26일 화요일 맑음
2024년 07월 01일 ~ 07월 31일까지,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 어느 덧 많이 자라 어린이집에 다닐 정도가
되었다. 올해 2024년 1월달부터 집 근처에 있는 다사랑 어린이집으로 등원하여 선생님과
그리고 친구들과의 어린이집 생활을 날이면 날마다 즐겁고 재미나게 이어간다.
2024년 07월 01일부터 07월 31일까지의 일상생활을 기록한다.
240702, 588일째, 엄마와 김다솜과 아빠
240703, 589일째, 아빠와 함께 다사랑어린이집에 등원 중이랍니다.
240703, 589일째, 아빠품에 안겨서 가니 행복하지요.
240703, 589일째, 어이쿠 다솜이가 모기에 물렸군~~
240704, 590일째, 얼굴에도 모기에 물려 연지를 찍어 놓은 듯 하고
240704, 590일째, 아빠품에 안겨 엄마와 함께 다사랑어린이집에 등원 중
240707, 593일째, 할머니댁에서 작은 종이박스에 들어가기 놀이
240707, 593일째, 작은 종이박스에 들어갔다~ 나왔다~~ㅎㅎ
240707, 593일째, 쇼파에서 편안하게 휴식 중
240707, 593일째, 블록놀이도 하구요
240707, 593일째, 롯데마트에 장보러 나왔답니다.
240707, 593일째, 아이쿠야~ 아빠수염이 너무 아파요~~
240707, 593일째, 다솜이는 뭘 살 것인가?
240708, 594일째, 아빠와 함께 다사랑어린이집에 등원 중입니다.
240708, 594일째, 저녁식사 중 젓가락놀이
240708, 594일째, 에구에구~ 고기가 자꾸 도망가요~~ ㅎㅎ
240709, 595일째, 외할머니가 다솜이집에 놀러 왔습니다.
240709, 595일째, 외할머니와 함께 재미난 시간
240709, 595일째, 아빠~ 뽀뽀~~ㅎㅎ
240710, 596일째, 다솜이의 푸짐한 저녁식사
240711, 597일째, 다솜양 예쁘게 차려입고 어딜 가시나요?
240711, 597일째, 아빠와 함께 마당에서 산책이요~
240711, 597일째, 아빠가 가방으로 그네를 태워주고 있어요.
240712, 598일째, 아궁~ 다솜이 귀엽네~~~
240712, 598일째, 으읍~~ ㅎㅎ
240713, 599일째, 다솜이가 몸이 안좋나요?
240713, 599일째, 병원에 왔다는것 아닙니까?
240713, 599일째, 다솜이 몸무게 한 번 볼까요?
240713, 599일째, 족발 뼈를 들고 야무지게 먹습니다.
240714, 600일째, 벌써 오늘이 600일째, 씩씩하게 걸음마를 하고
240714, 600일째, 다솜이네 오늘의 저녁메뉴랍니다.
240714, 600일째, 저녁식사 후 휴식시간
240714, 600일째, 엄마 아빠 앞에서 재롱을 부리고
240715, 601일째, 할머니집에 왔어요.
240715, 601일째, 깨끗하게 이를 닦고 잠자리에 들어 가렵니다.
240718, 604일째, 개걸스럽게 먹고 있는 다솜이의 저녁식사
240719, 605일째, 아빠 품에 안겨 다사랑 어린이집을 향해 출발~
240719, 605일째, 오늘의 저녁식사시간
240719, 605일째, 맛나게 잘 먹습니다.
240724, 610일째, 어린이집에서 간식타임,
다솜이가 포도를 아주 좋아하지요.
240724, 610일째, 포도를 푸짐하게 먹고 천진난만하고 행복한 표정
240724, 610일째, 선생님과 함께 하는 놀이, 생소한 놀이인가요?
240724, 610일째,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240724, 610일째, 자~ 이제 선생님과 스티커 붙이기 놀이를 할 거예요~
240724, 610일째, 모두들 준비하시고
240724, 610일째, 세심하게 스티커를 떼어서
240724, 610일째, 바다속 그림에 붙여볼까요?
240724, 610일째, 다솜이는 돌고래를 붙이고 있네요~~~
240724, 610일째, 또 다른 모양의 스티커를 떼어서
240724, 610일째, 이번에는 무슨 모양일까요?
240724, 610일째, 와우~ 바다속에서 자라는 해초를 붙였군요.
240724, 610일째, 참 잘 붙였어요~ 다솜양
240724, 610일째, 이번에는 고래를 잡았어요.
240724, 610일째, 다솜이가 고래까지 모두 붙혔습니다. 참 잘했어요~~
240724, 610일째, 다음 놀이는 인형극을 볼거예요.
240724, 610일째, 모두 모두 모이세요.~~
240724, 610일째, 신기한 인형극 놀이에 아이들이 푹 빠져들고
240724, 610일째, 선생님과 함께 박수 치며 행복한 시간입니다.
240725, 611일째, 오늘은 무슨 놀이를 해 볼까요?
240725, 611일째, 색모래로 꾸미는 바다의 세상을 만들어보자구요.
240725, 611일째, 먼저 딱풀을 그림에 칠하고
240725, 611일째, 색깔모래를 뿌립니다.
240725, 611일째, 파란색 모래를 뿌리고
240725, 611일째, 신중하게 뿌려요
240725, 611일째, 분홍색 모래도 뿌려서
240725, 611일째, 신기해요~
240725, 611일째, 보라색 모래도 충분히 뿌려줍니다.
240725, 611일째, 색깔 모래로 뿌려서 만든 바다는 얼마나 이쁠까요?
240725, 611일째, 이렇게 정성스럽게 예쁜 바다를 꾸며 봤습니다.
240725, 611일째, 이제 선생님과 함께 영어공부를 할꺼예요~
240725, 611일째, 이건 무슨 글씨인가요?
240725, 611일째, 유~, 모두 참 잘했어요~~~
240725, 611일째, Under the sea, 바다 속 세상을 구경할 겁니다.
240725, 611일째, 김다솜양이 인어공주 모델이 되었군요.
240725, 611일째, 인어공주 분장을 하고 있으니 너무나도 귀여운 김다솜양
240725, 611일째, 너무너무 귀여워요~ 김다솜양~
240725, 611일째, 바닷속 동물들과 함께 놀고
240725, 611일째, 인어공주 놀이를 실컷 해봤습니다.
240725, 611일째, 할머니와 함께 저녁식사하기
240725, 611일째, 할머니 숟가락 주세요. 다솜이가 혼자 먹을 수 있어요.
240725, 611일째, 수박도 야무지게 먹습니다.
240725, 611일째, 김다솜, 수박 맛이 좋아요?
240725, 611일째, 수박이 맛이 좋아 많이 먹었습니다.
240726, 612일째, 다솜이가 오늘은 할아버지가
사 주신 원피스를 입고 어린이집에 등원했답니다.
240726, 612일째, 한참 신이 났고
240726, 612일째, 활짝 웃는 미소가 이쁜 김다솜양
240726, 612일째, 재미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240726, 612일째, 어제 인어공주가 되어 앉았었던 대형조개에 다시 앉아보고
240726, 612일째, 깜찍하게
240726, 612일째, 간식타임 과자를 먹고
240726, 612일째, 와우~ 맛나요~
240726, 612일째,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인어공주가 되어봅니다.
240726, 612일째, 풍선이 날아왔군요.
240726, 612일째, 빨간 가발을 한 번 써봅시다~ 김다솜양~
240726, 612일째, 그런데 빨간 가발은 싫어요~~
와앙~~~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군요.
240726, 612일째, 그래요~ 빨간 가발은 벗어버리고
240726, 612일째, 인어공주가 되어 신나는 시간
240726, 612일째, 깜찍한 시간
240726, 612일째, 재미있게 놀고 있는 시간입니다.
240727, 613일째, 보성에 있는 어느 풀빌라에 놀러왔습니다.
240727, 613일째, 튜브를 타고 아빠와 함께
240727, 613일째, 아빠와 함께 물놀이하는 시간은 정말 재미있어요.
240727, 613일째, 랄라라~ 랄라라~~
240727, 613일째, 낭만적인 그림을 만들고 있는 아빠와 김다솜양
240727, 613일째, 참 재미있답니다.
240727, 613일째, 첨벙첨벙~~
240727, 613일째, 아빠 친구들과 함께 하는 재미난 시간이지요.
240727, 613일째, 볼풀에서 놀아볼까요?
240727, 613일째, 이모~ 여기요~~~ㅎㅎ
240727, 613일째, 다솜이가 참 재미있게 잘 놀았답니다.
240728, 614일째, 물놀이를 재미나게 실컷 잘 하고 광주로 돌아오는 중
240728, 614일째, 광주집에 도착하여 오늘의 점심식사
240729, 615일째, 방에서 재롱을 피우고
240729, 615일째, 간지러워요~~ㅎㅎ
240729, 615일째, 삼촌 간지럽다니깐요~~~
240729, 615일째,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꿈나라로 들어갑니다.
240730, 616일째, 다솜이가 갑자기 수족구병에 옮아서 병원에 입원하러 가야 합니다.
240730, 616일째, 하나아동병원에 입원, 온몸에 붉은 물집이 잡혀있는 수족구
240731, 617일째, 그래도 낙서와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즐기고
240731, 617일째, 다솜이가 영 기운이 없네~~
240731, 617일째, 작은 몸집에 링거를 꽂아 놓으니 얼마나 답답할꼬?
어서빨리 낫기를 바란다.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40604, 2024년 06월 01일~06월 30일까지, 손녀 김다솜의 일상생활 - Daum 카페
240604, 2024년 06월 01일~06월 30일까지, 손녀 김다솜의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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