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맑음
블랙야크100+, 화순 모후산 918m 탐방의 날(100+ 동하82-1좌)
광주첨단산악회 제792차(년44차) 송년산행 : 화순 모후산/명산100+,
일시 : 2024년 12월 22일 07시 00분
산행코스 : 유마사-철철바위갈림길-용문재-강우레이더-모후산-중봉
-집게봉-유마사-주차장(8.15km, 4시간 31분)
함께한이 : 광주첨단산악회 42명의 회원들과 함께
오늘은 첨단산악회 2024년 산행을 마무리하는 화순 모후산 송년산행이다. 화순 모후산은 2008년 5월 13일에 처음 탐방을 하여, 2021년 5월 19일에 두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서 세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화순 모후산이다. 유마사주차장에서 올려다 보이는 모후산 정상은 눈꽃이 피어 새하얗게 빛을 발하고 있어 어서오라 손짓을 한다. 유마사 앞을 통과하여 계곡따라 이어지는 등산로는 아주 부드럽게 시작되고, 모노레일을 만나게 되는 용문재까지는 비교적 부드러운 경사이다. 모노레일을 따르는 등산로는 능선길로써 왼쪽에서 몰아치는 세찬바람은 왼쪽귀를 사정없이 휘갈긴다. 등산로 또한 점점 경사도가 심해지고, 한차례 계단을 올라서면 인공적인 모노레일이 봉우리를 넘어서며 자연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만들어내고, 그 아래 명품소나무와 아기자기한 바윗덩이들이 조화를 이룬다. 전망데크 직전의 봉우리는 모후산 정상에 쌓여있는 새하얀 눈꽃 배경의 포토존으로써 손색이 없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흔적을 남겨본다. 넓은 헬기장이기도 한 모후산 해발 918m 정상에 도착, 블랙야크100+명산 인증을 하고, 아주 조망이 좋은 모후산 정상은 사방팔방 확 트인 조망터이다. 맨먼저 지리산주능선의 노고단 반야봉 천왕봉의 환상적인 마루금을 감상하고, 이어지는 백운산으로의 마루금이 아주 매력적이다. 발 아래 주암호의 뒷편으로는 조계산이 거대한 덩치로 자리하며, 보성 장흥 방향의 아름다운 산그리메가 시원스럽다. 서남쪽의 월출산을 애써 찾아보지만 끝내 찾지를 못하고, 북서쪽의 무등산 정상부는 구름속에서 헤어날 줄 모른다. 오랜동안 머물렀던 모후산 정상과 헤어져 하산을 시작한다. 급경사를 잠시 내려서다가 부드럽게 오르면 중봉이고, 중봉에서는 다시 아주 까칠하게 조심조심 내려서야 한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능선은 작은 오르내림을 두세번 하며 집게봉에 도착한다. 집게봉에서의 하산길은 서너군데의 까칠한 급경사구간을 아주 조심스럽게 내려서야 하고, 임도를 만나며 주차장까지 아주 편하게 걸으며 모후산 산행을 종료한다. 오늘은 2024년도를 마감하는 송년산행으로써 담양 고서에 있는 한국별관으로 이동해서 오리로스구이 메뉴로 뒤풀이식사를 하게 되고, 동하회장이 건배제의를 하게 된다. "신바람나는 첨단산악회~ 행복한 첨단산악회"를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삼창을 하며, 올해 일년 동안의 다사다난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푸짐한 뒤풀이의 시간을 갖는다. 광주첨단산악회원 여러분, 올해 일년 동안 회원님들과 함께 하면서 가족보다도 끈끈한 정을 나누며 너무나도 즐겁고 신바람나는 행복한 나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행일시 | 2024년 12월 22일(일요일) | |||||
산행코스 | A코스 | 유마사 주차장-대나무밭-모노레일-841봉조망대-모후산 -중봉-집게봉-유마사 주차장(8km/4시간) |
||||
B코스 | 운용하지 않음 | |||||
들, 날머리 : 전남 화순군 사평면 유마리 282-1 | ||||||
산행경비 | 금40,000원(산행경비는 차량탑승 후 거출합니다.) | |||||
차량경유 | 백운동(남광주농협건너편) | 건강관리협회 | 문예후문 | |||
06:20 | 06:30 | 06:35 | ||||
광주국립박물관 입구 | 양산동뉴스타정형외과 | 첨단우체국앞 | ||||
06:40 | 06:50 | 07:00 | ||||
◈ 산행신청시 좌석번호와 승차장소를 표기해주세요 | ||||||
최종출발 | ◈ 첨단우체국 입구(하차는 세종서점앞) 07시00분 | |||||
준비물 | ◈ 간식, 상비약, 충분한 식수,아이젠(동계산행) | |||||
이동시간 | 약55km(약1시간20분) | |||||
임원 연락처 |
회 장 | 동 하 | 010-3613-4876 | |||
산행이사 | 차 홍 | 010-3643-7507 | ||||
산행팀장 | 무진주 | 산 남 | 010-3631-5612 | |||
알초롱 | 일 산 | 010-4677-7675 | ||||
차카게 | 010-9603-1496 | |||||
총무이사 | 콜 라 | 010-9443-2831 | ||||
총무팀장 | 봉 남 | 아로마 | ||||
마르띠노 | 010-7610-0388 | 프리웨이 |
모후산[ 母後山 ]
전라남도 화순군 사평면·동복면과 순천시 송광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919m이다. 일명 나복산·모호산이라고도 불린다. 섬진7지맥의 한 봉우리이다. 이 봉우리는 백아산의 산줄기를 타고 내려와 동복천을 앞에 두고 멈춰 선 곳이다. 주암댐의 담수와 더불어 삼면이 푸른 물줄기로 둘려 있다. 멀리 무등산·조계산·백아산과 득량만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1361년(공민왕 10) 홍건적이 쳐들어왔을 때 왕과 왕비는 태후를 모시고, 이곳까지 피난왔다. 수려한 산세에 반한 왕이 가궁을 짓고 환궁할 때까지 1년 여 남짓 머물렀다고 한다. 그후 원래 명칭인 나복산을 모후산으로 바꾸었다. 이는 어머니의 품속같은 산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또한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서하당 김성원은 이곳의 동복현감으로 부임하였다. 이때 김성원은 노모를 구하기 위하여 필사적으로 싸우다가 순절하였다고 하여 나복산을 모호산(母護山)이라 부르고, 마을 이름도 모호촌이라 하였다. 산세가 험하고, 지리적으로 요충지이기 때문에 6·25전쟁 당시 빨치산 전라남도 당이 유마사에 은거하면서 모후산과 백아산을 연계하여 활동하였다. 지금도 당시에 파놓은 참호가 발견된다. 산막골에는 8·15광복 전까지 15호 가량 거주하였으나 모두 소각당해 폐촌이 되었고, 빨치산의 본거지라 하여 유마사의 사찰건물은 모두 소각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모후산 [母後山]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유마사에서 시작하여 용문재 모후산 중봉 집게봉 유마사로 하산하는 코스
8.15km에 4시간 31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화순 모후산 산행고도
트랭글로 본 오늘의 화순 모후산 산행정보
화순 모후산 주변지도
오늘의 첨단산악회 산행경로
광주에서 7시 10분에 출발하여 약 1시간 만에 유마사 주차장에
도착하니 모후산 정상에는 하얗게 눈이 쌓여 있군요.
모두들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오늘은 첨단산악회 2024년 산행을 마감하는 송년산행
올 한 해 일년 동안 모든 회원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2024년 송년산행을 42명의 첨단산악회 회원들이 함께 합니다.
길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모후산 유마사 일주문
모후산 등산안내도를 바라보며 오늘 걸을 길을 가늠해보고
콜라총무이사님, 도움사랑고문님, 체리체리고문님, 동하회장
유마사는 생략하며, 오른쪽 방향으로 발걸음하여
모후산정상 3.5km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임도를 따라 산행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집게봉 갈림길에서 용문재 1.8km 방향으로 진행하며
모후산정상 탐방 후 집게봉을 거쳐 하산을 할 겁니다.
아치형 다리를 건너고
부드러운 경사도의 등산로를 따라
천천히 발걸음하여 오릅니다.
원두막 쉼터에서 잠시 쉬어가며 간식을 섭취하고
원두막 쉼터는 철철바위를 따라 중봉으로
오르는 갈림길 삼거리이기도 하지요.
대나무숲을 통과하여
목책계단을 올라서면
모노레일을 만나며 용문재사거리입니다.
우회전하여 모후산 정상 1.4km 방향으로
등산로는 지금부터 모노레일을 따라 모후산 정상까지 이어집니다.
아주 차가운 바람은 왼쪽 귀를 사정없이 때리고
어서 올라오세요~~~ㅎㅎ, 봉남총무팀장님
천천히 여유있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프리웨이총무팀장님과 서울보석고문님
눈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목책계단길
가느다란 억새에도 눈꽃이 피었고
바람이 불지 않은 곳에서 잠시 쉬어가며,
서울보석님표 따끈한 유자차의 그윽한 향이 아주 좋습니다.
지금부터는 제법 까칠하게 올라서야 하는 길
꽁꽁 얼어있는 계단을 올라서면
인공적인 모노레일이지만 자연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만들어내고
명품소나무와 멋진 바윗덩이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군요.
아름다운 풍경에서 서울보석고문님 흔적을 남기시고
올 한 해 열정을 다해 총무이사직을 훌륭히 수행했던 콜라총무이사님,
동하회장과 함께 일년 동안 함께 발맞추어 운영하느라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올해 입문하시어 당당히 새내기상을 거머쥔 목하님도 감사합니다.
2024년 첨단산악회를 이끌고 있는 동하회장도 수고 많았습니다.~ㅎ
해맑은 미소를 장착하며~
목하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마오타이님, 봉남총무팀장님
동하회장, 프리웨이총무팀장님, 마오타이님, 봉남총무팀장님
모노레일을 따라 이어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풍경에 아름다운 회원님들~~
능선으로 쭉 이어지는 모노레일을 바라보고
모처럼 코끝을 시리게 만드는 차가운 공기가 좋지요?
819봉 쉼터에서 마오타이님
모후산 정상 주변은 온통 새하얀 눈꽃이 아름답게 만발해 있고
모후산 정상의 기상레이더관측소를 배경으로 콜라총무이사님
서울보석고문님도 멋진 폼으로 흔적을 남기고
새하얀 눈꽃이 아름다운 모후산 정상을 배경으로 동하회장
목하님도 어서오세요.
내내 함께 즐긴 올 한해 즐거우셨나요? 목하님~
총무팀장을 맡아 아주 많은 도움을 주신 두 분, 정말 감사합니다.
프리웨이총무팀장님과 봉남총무팀장님
언제나 환한 미소로 온 세상을 밝게 만들어주는 두 분,
프리웨이총무팀장님, 봉남총무팀장님이지요.
내내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프리웨이총무팀장님과 동하회장
오늘의 송년산행 또한 행복하기 그지없고~
모후산 정상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며
전망데크에 올라서니 동북쪽으로
지리산주능선이 멋드러지게 펼쳐집니다.
살짝 당겨본 지리산주능선,
노고단 반야봉 천왕봉의 환상적인 모습이 압도적이지요.
새하얀 눈꽃으로 물든 아름다운 모후산 정상을 바라보며
천천히 발걸음하여 올라갑니다.
수북히 쌓인 탐스런 눈꽃을 감상하며
힘든 줄 모르고 올라서는 발걸음
모후산 정상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군요.
모노레일 방향으로 시선을 옮겨보니 무등산이 바라보이고
마지막 한고비를 올라섭니다.
모후산 정상에 설치되어 있는 기상레이더 관측소
아름다운 발걸음으로 사각사각
파란하늘 아래 새하얀 눈꽃이 참으로 예쁘고
그 아래에 야무진 콜라총무이사님
서울보석고문님도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동하회장도 새하얀 눈꽃 아래에서 흔적을 남기고
목하님도 아름다운 눈꽃나무에서 예쁘게 흔적을 남겨봅니다.
환상의 눈꽃 사이로 바라보이는 아름다운 무등산
무등산을 당겨보니 천왕봉은 온통 구름에 덮혀 있군요.
화순 모후산 해발 918m 정상에 도착,
블랙야크100+명산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모후산 정상 인증, 콜라총무이사님
블랙야크 100+명산 인증 하나 추가하시고, 콜라총무이사님
동하회장도 화순 모후산 인증
동하회장은 100+명산 어게인을 하게 되는 모후산입니다.
아울러 동하회장은 2008년 5월 13일에 처음 탐방을, 2021년 5월 19일에
두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서 세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화순 모후산이기도 하지요.
모후산 정상에서 마오타이님
모후산 정상에서 멋진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모후산 정상 한켠에서는 삼인산님표 따끈한 어묵이 인기를 끌고
올 한 해 열정을 다해 도움을 주었던 봉남총무팀장님
블랙야크 100+명산 인증 하나 추가합니다. 봉남총무팀장님
조망이 좋은 모후산 정상에서 조망을 해볼까요? 백아산과 동악산
지리산의 노고단 반야봉 천왕봉 백운산까지의 마루금이 황홀하고
노고단 반야봉 천왕봉을 살짝 당겨봅니다.
아름답기 그지없는 지리산주능선, 반야봉과 천왕봉
백운산의 도솔봉 상봉 억불봉의 아름다운 마루금
발 아래로는 주암호가 멋드러지고 조계산이 부드럽습니다.
가야 할 집게봉 뒤로 펼쳐지는 보성 장흥 방향의 산그리메,
율포앞바다가 보였는데 사진상으로는 나타나질 않았군요.
모후산 정상 인증 체리체리고문님
멋진 포즈로 눈덮힌 모후산을 만끽하며
파란 하늘과 어울리는 눈덮힌 모후산에서의
재미난 시간입니다. 체리체리고문님
단짝을 이루어 올해 고생이 많았던 봉남총무팀장님과 콜라총무이사님
그대들의 정성이 있어 명품첨단산악회가 더욱더 빛났지요.
아름다운 사람들, 체리체리고문님, 봉남총무팀장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콜라총무이사님
그대들과 함께 한 올해 일년이 정말로 신바람나고 행복했습니다.
체리체리고문님, 봉남총무팀장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콜라총무이사님, 목하님
모두모두 신바람나고 행복한 나날이었지요?
프리웨이총무팀장님도 모후산 정상 인증
환한 미소로 모후산을 더 환하게 만들어주는 프리웨이총무팀장님
후미그룹이 한데 어울려 단체 기념입니다.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
모두가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월출산 방향으로 월출산을 찾아보는데 끝내 찾지를 못하고
아이젠을 착용하며 모후산 정상과 헤어져야 할 시간
집게봉 2.1km 방향으로 하산을 시작합니다.
집게봉과 아름답게 펼쳐지는 남도의 산그리메
제법 까칠하게 급경사를 내려서다가 잠시 올라서면
중봉에 도착, 집게봉 1.0km 방향으로 진행해야 하지요.
중봉에서 일부 회원들은 철철바위 방향으로 하산을 하고,
일부는 집게봉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중봉에서는 아주 까칠한 급경사를 잠시동안 조심조심
내려서야 하고 능선을 따라 작은 무명봉을 넘어
부드럽게 이어지는 능선길
집게봉이 눈앞에 나타나고
집게봉에는 나주최씨묘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군요.
집게봉에서 유마사주차장까지 2.6km의 거리
집게봉에서 모후산 정상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콜라총무이사님, 삼인산님, 봉남총무팀장님, 마오타이님, 목하님
콜라총무이사님, 삼인산님, 동하회장, 마오타이님, 목하님
집게봉 768.8m 정상 표지와 헤어지며,
아주 까칠한 급경사를 서너번을 통과해야 하산이 종료될 겁니다.
깨져있는 거대한 바윗덩이
아주 까칠한 급경사 서너군데를 조심조심 내려서며 임도에 도착
오늘도 보람차게 한 건 했습니다. 봉남총무팀장님
유마사 표지석을 지나
주차장에 도착하며 모후산 산행을 종료합니다.
콜라총무이사님, 현명감사님, 시나브로고문님, 천년지기님
간단히 맥주 한 잔으로 목을 축이고
담양 고서에 있는 한국별관으로 이동해서
2024년 송년산행 뒤풀이식사를 하게 됩니다.
오늘의 메뉴는 오리로스 한마리 60,000원,
앗~소주 맥주는 990원이랍니다.
오늘은 2024년을 마감하는 송년산행으로써 동하회장이 건배제의를 하게 됩니다.
"신바람나는 첨단산악회~ 행복한 첨단산악회"를 위하여~ 로 선창을 하면 회원들이
다함께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세번 합창을 하며 송년산행의 뒤풀이를 즐깁니다.
일년 동안 매주 일요일에 만나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가족보다도 더 끈끈한 정을
쌓았던 첨단산악회의 회원들, 2024년 한 해 마무리를 잘 하시고 내년에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산행 이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광주첨단산악회 20대 회장 동하 김동구 드림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10519, 100+27좌, 화순 모후산, 유마사 용문재 모후산 중봉 집게봉 유마사 & 창랑적벽 물염적벽-아내와 함께 - Daum 카페
210519, 100+27좌, 화순 모후산, 유마사 용문재 모후산 중봉 집게봉 유마사 & 창랑적벽 물염적벽-아내
2021년 05월 19일 수요일(부처님 오신날) 맑음블랙야크 명산100+27좌, 화산 모후산(918m) 탐방의 날(동하 100+27좌, 장미 100+16좌)2021-05-19 091732, 화순 모후산, 유마사 용문재 모후산 중봉 집게봉 유마사.gpx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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