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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와 동하의 살아가는 세상
해외여행/08년 Mexico 께레따로

081101, 14)멕시코, 예술의 도시 산미겔아옌데 탐방의 날

by 장미a 2025. 1. 29.

2008년 11월1일 토요일 맑음

14)멕시코, 예술의 도시 산미겔아옌데 탐방의 날

 

오늘은 일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며 조금 일찍 퇴근할 수 있는 날이다.

회사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산 미곌 아옌데라는 예술의 도시가 있다.

모두 귀국을 하고 남아있는 직원들은 이제 6명, 산미겔아옌데 시가지를 탐방한다.

 

산 미겔 데 아옌데 시가지를 배경으로 윤방호, 김동구

 

 

 

산 미겔 데 아옌데 시가지의 아름다운 전경

 

 

 

산 미겔 데 아옌데 시가지를 배경으로 김남균, 김경은

 

 

 

산 미겔 데 아옌데 시가지를 배경으로 김동구

 

 

 

전형적인 멕시코의 풍경입니다.

 

 

 

가운데 보이는 성당 건물은 아름답기로 정말 유명하다고 하지요.

 

 

 

이곳이 산 미겔 데 아옌데의 아름다운 시가지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이자 산 미겔 데 아옌데 도시 입구입니다.

 

 

 

센트로 다운타운을 들어가 볼까요?

 

 

 

말을 타고 치안을 유지하는 경찰이라고 합니다.

 

 

 

유명한 산 미겔 데 아옌데 성당의 모습이 드러나고

 

 

 

참으로 아름다운 성당과 공원

 

 

 

또 다른 성당도 멋진 모습

 

 

 

짧은 시간의 산 미겔 데 아옌데 탐방을 마치고 께레따로에 돌아가는 길

 

 

 

께레따로 까사블랑카 호텔로 돌아오면서 오늘의 일과가 마감됩니다.

감사합니다.

 

 

산 미겔 데 아옌데 동영상

 

 

https://cafe.daum.net/kdk4876/pGl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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