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장미와 동하의 살아가는 세상
해외여행/13년 Mexico 네바도 데 똘루까

130113, 2)멕시코 께레따로, 아침식사 식당 멜론과 내 생일날 생일파티

by 장미a 2025. 2. 14.

2013년 01월 13일 일요일 맑음

2)멕시코 께레따로, 아침식사 식당 멜론과 내 생일날 생일파티

 

이번에도 멕시코에서 김동구의 생일을 맞게 됩니다.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 식당, 멜론에서 조촐한 생일 파티를 하게 되고,

박경재 친구가 멀리서 정성스레 공수해 준 랍스터를 맛있게 먹습니다.

 

 

바다가재가 튼실한게 먹음직 스럽죠~

 

 

 

랍스터 한 번 실컷 먹어 봅시다.

 

 

 

박경재친구가 공수해 준 랍스터 정말 크기도 크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12명중 4명은 9일날 귀국을 하고 8명이 남아 계속 근무중입니다.

 

 

 

오늘은 김동구의 생일파티 겸 저녁식사 중

 

 

 

박경재 친구가 랍스터를 공수해 줘 푸짐한 생일파티가 되어지지요. 감사합니다.

 

 

 

멜론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Maria라는 이름을 가진 18살 아가씨

 

 

 

귀엽고 잘 웃는 아가씨 Maria입니다.

 

 

 

간이 생일케익을 만들었군요.

멕시코에서 생일파티를 할 거라고는 전혀 상상을 못했는데,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멜론 식당이 있는 후리끼야의 상가 전경

 

 

 

신도시에 있는 상가인지라 아주 깔끔한 곳이지요.

 

 

 

Melon, 멜론, 매일 아침식사를 하는 곳입니다.

 

 

 

박경재친구의 와이프가 운영하는 곳 멜론

항상 많은 도움을 받았고, 정말로 고맙습니다.

 

 

 

멜론식당 앞에서 본 서쪽 전경

 

 

 

멜론식당 앞에서 본 서쪽 전경

 

 

 

멜론식당 앞에서 본 동쪽 전경입니다.

 

 

 

멜론식당 전경입니다. 

 

 

 

멜론식당 옆에는 라 에우로뻬아라는 데낄라 매장이지요.

 

 

 

멜론식당 앞에서 본 동쪽 전경

 

 

 

오늘의 시작을 알려주는 아침 햇살이 떠오르고,

오늘의 일과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kdk4876/pGmF/3

 

130201, 3)멕시코 께레따로, 함께 일 했던 멕시코 친구들

2013년 02월 01일 금요일 맑음3)멕시코 께레따로, 함께 일 했던 멕시코 친구들 그동안 수축포장 라인을 구성하여 생산이 적용된다.주간, 야간, A-line, B-line, 4개조가 로테이션으로 돌아간다.함

cafe.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