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31_2024년 10월 01일~10월 31일까지_손녀 김다솜의 일상생활
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맑음
2024년 10월 01일 ~ 10월 31일까지,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 어느 덧 많이 자라 어린이집에 다닐 정도가
되었다. 올해 2024년 1월달부터 집 근처에 있는 다사랑 어린이집으로 등원하여 선생님과
친구들과의 어린이집 생활을 날이면 날마다 즐겁고 재미나게 이어간다. 그리고 이제는
야외활동 또한 재미나게 이어가고 야외 물놀이장에서도 아주 신나게 놀아본다.
2024년 10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일상생활을 기록한다.
241001_679일째, 아침에 일어나 우유 한 병 들이키고
241001_679일째, 다솜아 이거 먹자~
241001_679일째, 다솜이 까꿍~~ㅎ
241002_680일째, 간식타임
241001_679일째, 아빠는 텔레비젼을 보고, 다솜이는 재롱을 부리고
241001_679일째, 한가하게 저녁시간을 즐기고 있는 시간입니다.
241003_681일째, 오늘은 키즈카페에 왔군요.
241003_681일째, 노란 자동차를 타고 붕붕~~
241003_681일째, 볼 풀장에서 신나게~
241003_681일째, 재미나게 놀고 있지요.
241003_681일째, 트램폴린에서 놀기
241003_681일째,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241003_681일째, 간식도 섭취하며
241003_681일째, 다솜양 맛있나요?
241004_682일째, 요염하게 다리를 꼬고 있는 뒤태의 김다솜
241004_682일째, 다솜아 여기를 봐욧~~
241004_682일째, 이건 무슨 표정?
241004_682일째, 귀여운 표정~
241004_682일째, 해맑게 웃어보고
241004_682일째, 할아버지와 함께 쌍암공원으로 야간산책을 나왔습니다.
241004_682일째, 할아버지 이쪽이요~ 이쪽으로 가세요~ㅎ
241005_683일째, 만두를 좋아하는 김다솜양
241005_683일째, 만두가 맛이 좋아요~
241005_683일째,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241005_683일째, 오늘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장에 왔답니다.
241005_683일째,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241005_683일째, 뻥튀기를 준비해서
241005_683일째, 뻥튀기를 먹으며 천천히 산책을 합니다.
241005_683일째, 저녁에는 희호삼촌이 집으로 놀러 왔답니다.
241005_683일째, 간식도 먹으며
241005_683일째, 맛나요 간식
241006_684일째, 아침에 일어나서 우유 한 모금
241006_684일째, 아침에는 역시나 우유가 최고지요.
241006_684일째, 헛 둘, 헛 둘~ 운동의 시간?
241006_684일째, 아니요~ 운동은 아니랍니다.
241007_685일째, 오늘은 마트에 시장보러 나왔습니다.
241007_685일째, 마트의 시장보기는 재미가 있어요.
241007_685일째, 마트에서 시장을 봐와서 엄마가 저녁을 맛있게 준비해 주셨네요.
241007_685일째, 물도 마시며 천천히 저녁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241008_686일째, 우리 다솜이 유모차 타고 어딜 가시나요?
241008_686일째, 그저 해맑고 기분이 좋습니다.
241008_686일째,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블록놀이를 하는 날
241008_686일째, 와~ 신난다~~~
241008_686일째, 다솜이가 블록조립도 잘 하네~~~ㅎ
241008_686일째, 정신집중을 하고
241008_686일째, 분해도 하며
241008_686일째, 조립도 해 봐야죠?
241008_686일째, 이거 어떻게 해야 해요?
241008_686일째, 다른 모양들의 블록
241008_686일째, 신중한 모드로
241008_686일째, 이렇게 하면 되는 건가요?
241008_686일째, 가르쳐 주세요~~ㅎㅎ
241008_686일째, 기차를 만들고 있어요.
241008_686일째, 요거는 뭘까요?
241008_686일째, 이젠 또 뭘 해볼까?
241008_686일째,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여
241008_686일째, 집중 집중 집중입니다.
241009_687일째, 집에서 아빠와 레고 쌓기 놀이
241009_687일째, 아빠~ 다솜이가 불어서 넘어뜨려 볼께요~~
241010_688일째, 오늘은 외할머니가 다솜이집으로 놀러 오셨군요.
241011_689일째, 다솜이가 다사랑어린이집에 등원을 하고 있습니다.
241011_689일째, 다솜이 어린이집 잘 다녀오렴~~~
241012_690일째, 오늘은 쌍암공원에서 영호남 문화대축전이 열리는군요.
241012_690일째, 영호남문화대축전이 열리고 있는 쌍암공원
241012_690일째, 한쪽에는 장터가 섰구요.
241012_690일째, 제법 큰 규모로 장터가 섰습니다.
241012_690일째, 그런데 다솜이는 유모차에서 잠이 들어버렸고
241012_690일째, 영호남 상생장터 홍보관
241012_690일째, 경상북도에서 나왔고
241012_690일째, 전라남도에서는 증정행사로써 사과와 쌀을 나누어주고 있군요.
241012_690일째, 전라남도관
241012_690일째, 전라남도 대표 브랜드 쌀을 광고하고
241012_690일째, 남다른 남도밥상
241012_690일째, 영호남 명인명품관에는 뭐가 있나요?
241012_690일째, 각종 상품들이 멋지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241012_690일째,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사이소~
241012_690일째, 경상북도에서도 대표 브랜드 쌀을 광고하고
241012_690일째, 오케이! 나우 전남
241012_690일째, 전남 광역농산물 브랜드는
전라남도와 전남농협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
241012_690일째, 쌀과 사과를 증정해주는 곳은 길게 줄을 섰고
241012_690일째, 이렇게 줄지어서서 쌀과 사과를 증정받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241013_691일째, 이제는 자유자재로 안마기를 오르내리는 김다솜
241013_691일째, 안마기에 앉아 신났습니다.
241013_691일째, 엄마 아빠와 함께 고창 나들이를 나왔지요.
241013_691일째, 고창 핑크뮬리축제가 열리는 곳입니다.
241013_691일째, 엄마 아빠와 함께 개구쟁이 표정을 지어보고
241013_691일째, 재미난 표정도 지어봅니다.
241013_691일째, 아빠와 함께
241013_691일째, 다솜이 만큼이나 예쁜 핑크뮬리
241013_691일째, 엄마와도 함께 합니다.
241013_691일째, 다솜이도 예쁘고, 핑크뮬리도 예쁘지요.
241013_691일째, 여기를 보세요~~~ㅎㅎ
241013_691일째, 여기를 잘 보라니깐요~
241013_691일째, 다솜이 이쁜 짓~~
241013_691일째, 다솜이 사랑해요~
241013_691일째, 다솜이 예뻐요~
241013_691일째, 다솜이 귀여운 짓~
241013_691일째, 엄마와는?
241013_691일째, 아빠 엄마와 함께
241013_691일째, 짖궂은 표정
241013_691일째, 코믹한 표정
241013_691일째, 아빠 엄마와 함께 뽀뽀~~~ㅎㅎ
241013_691일째, 즐거운 시간
241013_691일째, 행복한 시간입니다.
241013_691일째, 많은 사람들이 핑크뮬리축제를 즐기고 있군요.
241013_691일째, 아빠와 뽀뽀~
241013_691일째, 엄마와도 뽀뽀를 해 볼까요?
241013_691일째, 엄마와 뽀뽀~~
241013_691일째, 엄마와 뽀뽀 성공~~~ㅎㅎㅎ
241013_691일째, 엄마~ 이젠 끝~~~ㅎㅎ
241013_691일째, 엄마와
241013_691일째, 아빠와
241013_691일째, 여기까지 고창 핑크뮬리 축제를 즐겨 봤습니다.
241014_692일째, 다솜이가 코믹한 표정지으며 어린이집 등원를 합니다.
241014_692일째, 아빠와 함께 어린이집에 등원을 하게 되지요.
241014_692일째, 퇴원을 해서 저녁시간
241015_693일째,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장난감 놀이를 즐기고
241015_693일째, 어린이집에 등원할 시간
241015_693일째, 엘리베이터를 타야지요.
241015_693일째, 엘리베이터는 입주가 끝나지 않아 지금도 합판으로 덮어놓은 상태
241015_693일째, 그래도 즐겁습니다.
241015_693일째, 지하주차장을 빠져 나가
241015_693일째, 다사랑어린이집 등원 자동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41015_693일째, 어린이집 차는 언제 오나요?
241015_693일째, 퇴원을 해서 미끄럼틀 놀이를 하고
241015_693일째, 신나는 미끄럼틀 타기
241015_693일째, 언제나 재미가 좋아요.
241015_693일째, 룰루루~ 랄라라~ 랄랄라~~
241015_693일째, 와우~ 오늘의 저녁식사 메뉴는 뼈다귀
241016_694일째, 오늘도 다사랑어린이집에 등원할 시간이예요.
241016_694일째, 아빠품에 안겨서
241016_694일째, 포장마차에서 간식시간이로군요.
241016_694일째, 맛있게 잘 먹나요?
241016_694일째, 오늘의 저녁메뉴는 아주 푸짐하군요.
241016_694일째, 뭘 가지고 놀까요?
241017_695일째, 집에서 가까운 영산강변에 산책나왔습니다.
241017_695일째, 코스모스꽃이 예쁘게 피어있는 영산강변
241017_695일째, 예쁜 코스모스꽃보다도 더 예쁜 김다솜양
241017_695일째, 유모차에 앉아 재롱을 떨고 있지요.
241017_695일째, 영산강변에서 재미난 산책시간이었습니다.
241023_701일째, 엄마가 예쁜 도시락을 싸줬군요.
241023_701일째,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
241024_702일째, 어디 왔을까요?
241024_702일째, 병원인가?
241024_702일째, 집에서 그림그리기 놀이
241024_702일째, 귀여운 강아지도 타 보고
241024_702일째, 강아지가 다솜이와 잘 놀아주지요.
241025_703일째, 엄마와 함께 인형을 가지고 놀아요.
241025_703일째, 이게 무슨 인형이죠?
241025_703일째, 어린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인형인데?
241025_703일째, 저녁에는 할머니댁으로 왔습니다.
241025_703일째, 할아버지, 아빠와 함께 열심히 땅콩을 까고 있는 김다솜
241025_703일째, 정성스럽게 땅콩을 까고 있지요.
241025_703일째, 고소한 땅콩을 까서 다함께 맛있게~~
241026_704일째, 가까운 쌍암공원으로 산책을 나가렵니다.
241026_704일째, 다솜이가 유모차를 끌고~~ㅎㅎ
241026_704일째, 다솜이가 걷기도 잘 하네요.
241026_704일째, 두리번 두리번 천천히 발걸음을 이어가고
241026_704일째, 초롱초롱 눈망울
241026_704일째, 깜찍한 표정
241026_704일째, 다솜이 사랑해요~
241026_704일째, 다솜이 이뻐요~~
241026_704일째, 풍선 하나 들고서~
241026_704일째, 할머니 손잡고~
241026_704일째, 광산세워라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군요.
241026_704일째, 자전거 페달을 돌리면 비눗방울이 나오는군요.
241026_704일째, 비눗방울이 신기하고
241026_704일째, 아이들이 비눗방울 놀이에 푹 빠져듭니다.
241026_704일째, 다솜이도 신나게 비눗방울을 잡아보는데~
241026_704일째, 잡히질 않는 비눗방울이 야속해요~
241026_704일째, 막걸리와 파전을 시켜놓고 한 잔의 시간
241026_704일째, 모든게 생소하기만 한 김다솜양
241026_704일째, 할머니와 잘 어울리고
241026_704일째,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241026_704일째, 쌍암공원에서 '광산세워'라는 잔치를 즐겨보았습니다.
241027_705일째, 오늘의 메뉴는 치킨과 감자튀김
241027_705일째, 어이쿠야~ 치킨을 먹다가 잠이 들어버렸네요~~ㅎㅎㅎ
241027_705일째, 테이블에 엎드려 TV 보기?
241027_705일째, 썬글라스를 낀 김다솜, 엄청 귀엽군요
241028_706일째, 집앞 산책 중
241029_707일째, 워째 심술이 잔뜩 나있군요.
241029_707일째, 이모와 함께 미끄럼틀 놀이
241029_707일째, 이모와 함께 재미있게 놀아요.
241030_708일째, 눈을 때그렇게 뜨고 빵을 먹나요?
241030_708일째, 뭐~ 어쩌라구요?
241030_708일째, 룰루랄라~
241030_708일째, 아빠 밥 먹고 있는데~
241031_709일째, 김다솜 사랑해요~~
241031_709일째, 머리도 예쁘게 묶었네~~~ㅎㅎ
241031_709일째, 아빠와 춤을 춰볼까?
241031_709일째, 엄마 안녕~~
241031_709일째, 아빠랑 갑니다~~~ㅎ
241031_709일째, 10월달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40930_2024년 09월 01일~09월 30일까지_손녀 김다솜의 일상생활 - Daum 카페
240930_2024년 09월 01일~09월 30일까지_손녀 김다솜의 일상생활
2024년 09월 30일 월요일 맑음2024년 09월 01일 ~ 09월 30일까지,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 어느 덧 많이 자라 어린이집에 다닐 정도가되었다. 올해 2024년 1월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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