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11년 Mexico 피라미드

110104, 2)멕시코 카사블랑카 Casa blanca Hotel 식구들, 그리고 귀국

장미a 2025. 2. 7. 09:31

2011년 01월 04일 화요일 맑음

2)멕시코 카사블랑카 Casa blanca Hotel 식구들, 그리고 귀국

 

카사블랑카 호텔 식구들, 그리고 귀국의 시간,

지난 2010년 12월 13일, 멕시코에 출장을 와서, 모든 일을 마무리 잘 하고,

오늘밤 귀국을 시작하게 되고, 한국에는 모레 1월 6일에 도착하게 된다.

한달동안 정들었던 카사블랑카 호텔 식구들과도 안녕이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항상 상냥하게 잘 웃고 스페인어를 귀엽게 잘 말하는

 Dany에게 스페인어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동안 정들었었는데 헤어지려니 섭섭하군요.

 

 

 

상냥한 Dany

 

 

 

영어를 귀엽게 잘 말하는 Aurora

 

 

 

 Aurora와 함께

 

 

 

친절한 Aruturo, 항상 잘 도와줬었던 친구였지요.

 

 

 

호텔방에서 생일 케익 절단? 내일이 생일인데 오늘 밤 귀국날이라...

 

 

 

귀국 출발 하기 전의 생일 축하 파티라~

 

 

 

쓸쓸하기도 하고

 

 

 

챙겨 준 놀마에게 감사드립니다.

 

 

 

멕시코시티에서 에어로멕시코항공을 타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도착

 

 

 

로스랜젤레스의 파란 하늘을 바라봅니다.

 

 

 

오늘따라 참 좋은 날씨의 로스앤젤레스이군요.

 

 

 

이제 머나먼 여정, 한국까지 13시간을 비행하고 가야 합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항을 떠나 한국을 향하여 출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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