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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와 동하의 살아가는 세상

까사블랑카4

110104, 2)멕시코 카사블랑카 Casa blanca Hotel 식구들, 그리고 귀국 2011년 01월 04일 화요일 맑음2)멕시코 카사블랑카 Casa blanca Hotel 식구들, 그리고 귀국 카사블랑카 호텔 식구들, 그리고 귀국의 시간,지난 2010년 12월 13일, 멕시코에 출장을 와서, 모든 일을 마무리 잘 하고,오늘밤 귀국을 시작하게 되고, 한국에는 모레 1월 6일에 도착하게 된다.한달동안 정들었던 카사블랑카 호텔 식구들과도 안녕이다.모두에게 감사드린다. 항상 상냥하게 잘 웃고 스페인어를 귀엽게 잘 말하는 Dany에게 스페인어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동안 정들었었는데 헤어지려니 섭섭하군요.   상냥한 Dany   영어를 귀엽게 잘 말하는 Aurora    Aurora와 함께   친절한 Aruturo, 항상 잘 도와줬었던 친구였지요.   호텔방에서 생일 케익 절단? 내일이 생일.. 2025. 2. 7.
101213, 18)멕시코 광주에서 인천공항 일본나리따 샌프란시스코 멕시코시티 께레따로까지 2010년 12월 13일 월요일 맑음18)멕시코 광주에서 인천공항 일본나리따 샌프란시스코 멕시코시티 께레따로까지 새벽 4시에 광주 회사 율원엔지니어링에서 버스 한대로 20명이 몸을 싣고 인천공항을향하여 떠난다. 광주, 인천 공항, 일본 나리따 공항,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 멕시코시티공항을 거쳐 께레따로의 숙소 카사블랑카 호텔에 도착하니 약 36시간이 소요되었다.  광주에서 새벽 4시에 출발하여 인천공항에 도착하기전 아침식사를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타고온 관광버스   인천공항 United 항공, 샌프란시스코행 티켓을 받고 짐을 부치고   셔틀기차를 타기 위해 지하로 내려갑니다.   오늘 일본나리따 공항으로 출발하는 123번 게이트   오늘 타고갈 비행기 United, 인천공항에서 출발전 모습   일본 나.. 2025. 2. 7.
100818, 1)멕시코, 광주에서 인천공항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께레따로까지의 여정 2010년 08월 18일 수요일 맑음1)멕시코, 광주에서 인천공항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께레따로까지의 여정 2010년 8월 18일 멕시코 SEM에 출장을 떠난다. 회사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총 23명을 데리고 회사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인천으로 향하여 멕시코로 떠난다. 목적지 멕시코 께레따로에 도착하니 현지시간은 19일 새벽 3시다. 숙소까지 총 31시간의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도착한다.  모든 사진상의 날짜는 실제로 2010년이다.일부 사진은 세팅 잘못으로 2010년인데  2009년이라 잘못 표기되어 버렸다.  광주 (주)율원엔지니어링 우리회사에서 출발하면서   인천공항이 전방 23km 남았고   시원스럽게 뚫려있는 인천공항 고속도로   인천대교가 시원하게 펼쳐지고   인천대교의 사장교 구간   인천대교.. 2025. 2. 5.
090120, 4)멕시코, 께레따로 까사블랑카호텔 생활 2009년 01월 20일 화요일 맑음4)멕시코, 께레따로 까사블랑카 호텔 생활 멕시코 께레따로 시내에 있는 우리가 묵고 있는 카사블랑카 호텔, 잠만 잘 뿐 아침식사도 없고저녁식사도 없다. 아침에는 라면을 끓여 햅반을 말아 먹고, 점심과 저녁은 회사에서 해결하는데,오늘은 모처럼 마트에서 쇠고기와 양송이버섯을 사가지고 와 호텔방에서 맛있게 구워 먹는다.김남균, 임경식, 김동구, 이렇게 셋이서  카사블랑카 호텔 내부 수영장이 있는 풍경   카사블랑카 호텔 건물   호텔 카사블랑카   다운타운 근처에 있어 다운타운을 걸어서 갈 수 있는 잇점이 있는 호텔이지요.   카사블랑카 호텔 바로 입구에 따꼬를 파는 포장마차   포장마차에서 여러번 사서 먹어봤는데 따꼬 맛이 아주 좋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호텔방에서 소고.. 2025.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