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천점심1 100203, 3)요르단 암만, 회사에서의 노천 점심과 퇴근 길의 작은 식당에서 저녁식사 2010년 02월 03일 수요일 맑음 D+43)요르단 암만, 회사에서의 노천 점심과 퇴근 길의 작은 식당에서 저녁식사 숙소에서 한국식 도시락을 배달 시켜서 점심을 해결하는데 영 맛이 아니다. 차라리 요르단 음식이 나을 성 싶다. 저녁에 퇴근하면서 길거리 조그마한 식당을 들러 저녁을 해결한다. 케밥이라는 요르단 음식인데 양고기를 갈아서 꼬치에 꽂아 숯불에 구워 피자빵처럼 생긴것과 같이 내 놓는데 상추쌈 하듯이 먹으니 맛이 고소하니 좋다. 멕시코에서 먹었던 따코가 생각난다. 거의 흡사한 것 같다. 회사로 배달 시켜온 점심식사 어쩔수 없이 살려고 먹고 있는 점심식사, 많이 부실하지요. 우리가 사무실과 창고로 쓰고 있는 콘테이너 라인 셋업중 라인 세팅 진행중 퇴근길에 작은 식당에 들려서 .. 2025.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