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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와 동하의 살아가는 세상

대관령5

181202, 130좌 완등, 평창 선자령, 대관령 새봉 선자령정상 재궁골삼거리 양떼목장 대관령 - 첨단산악회 2018년 12월 02일 일요일 흐림동하의 산림청, 한국의 산하, 블랙야크, 100대 명산 3종 130좌 완등의 날, 평창 선자령광주첨단산악회 제607차(년42차) 평창 선자령 1157m 정기산행(2018.12.02.일요일.05:00)산행코스 : 대관령휴게소-새봉-선자령(정상)-재궁골삼거리-풍해조림지-양떼목장-대관령휴게소(11.68km, 4시간26분)함께한이 : 광주첨단산악회 39명의 회원들과 함께 지난 2006년 9월 3일 공주 계룡산행을 시작하여 12년만인 2018년 12월 2일 오늘, 평창의 선자령을 마지막으로 드디어  100대 명산 3종, 130좌를 완등하는 날, 실로 감개무량이다. 지난 2018년 9월 6일 영월 태화산행을 함으로써 산림청과 블랙야크 100대명산을 각각 완등했고, 한국의 산하 1.. 2025. 3. 10.
180415, 8)대관령 삼양목장, 평창 동계올림픽스타디움 - (주)율원엔지니어링 2018년 04월 15일 일요일 맑음(주)율원엔지니어링 창립 27주년 기념 강원도여행 2박 3일(18.04.13, 금~18.04.15, 일)8)3일차 두번째 이야기, 대관령 삼양목장, 평창 동계올림픽스타디움 강문해변과 경포 해수욕장 산책을 끝내고, 대관령 삼양목장에 올라 바람을 맞고 평창으로 이동하여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곳을 방문 했는데 벌써 모든 시설들을 철거하고 있다. 제23회 동계올림픽경기대회[ XXIII Olympic Winter Games , 第二十三回冬季-競技大會 ]개최지인 평창군의 명칭을 따서 평창동계올림픽이라 통칭한다. 대한민국의 강원도 평창군은 2011년 7월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더반에서 열린 제12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독일의 뮌헨, 프랑스의 안시와 경쟁 끝에 .. 2025. 3. 6.
140212, 평창 선자령, 대관령휴게소 새봉 선자령 새봉 대관령휴게소 - 이대로산악회 2014년 02월 12일 수요일 맑음평창 선자령 1157m 탐방의 날1, 함께한이 : 이대로산악회  2. 산행코스 : 구)대관령휴게소-새봉-선자령-새봉-구)대관령휴게소(약 11km, 약 4시간)   3. 산행분담금 : 45,000원 [대관령]강원도를 영동과 영서로 가로지르는 구름도 쉬어 간다는 대관령. 고개 너머 동쪽이 강릉, 서쪽이 평창이다. 대관령은 겨울철에 영서지방의 대륙 편서풍과 영동지방의 습기 많은 바닷바람이 부딪쳐서 우리나라에서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 3월초까지도 적설량이 1m가 넘는다. 대관령의 강릉과 평창의 경계에 있는 선자령은 눈과 바람, 그리고 탁 트인 조망이라는 겨울 산행 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다. 선자령은 해발 1,157m로 높지만 대관령휴게소가 840m로 정상과의 표고차 317m.. 2025. 2. 20.
081229, 평창 대관령에서 양양 38선휴게소까지 - 아내와 함께 2008년 12월 29일 월요일 맑음평창 대관령에서 양양 38선휴게소까지의 드라이브 여정 어제부터 2008년도 년말 휴가이다. 어제 오전에는 군 입대를 해 경기도 양평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아들의 시간에 맞추어 씩씩한 아들과 상봉을 해 함께 외출을 나온 친구들과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에는 대관령 삼양목장 탐방을 한다.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하룻밤 잠을 자고 오늘은 대관령에서부터 시작을 하여 양양 38선을 거쳐 속초 설악산 울산바위를 탐방하게 된다.  대관령, 대관령 구도로를 따라 대관령을 넘어갑니다.   여전히 바람은 세차게 불어대고   새로이 고속도로가 뚫려 이제는 대관령 옛길이 되어버렸나 봅니다.   저 아래로 새로 뚫린 강릉간 고속도로가 시원스럽고   물레방아가 옛 정취를 그려내 줍니다.  물.. 2025. 1. 30.
081228, 평창 대관령 삼양목장, 바람의 언덕 - 아내와 함께 2008년 12월 28일 일요일 맑음평창 대관령 삼양목장, 바람의 언덕 - 아내와 함께 오늘부터 2008년도 년말 휴가이다. 군 입대를 해서 경기도 양평에 근무를 하고 있는 아들녀석이 1박2일 외박을 나왔단다. 아들의 시간에 맞추어 아들의 근무지 앞으로 마중을 나가 씩씩한 아들과 상봉을 한다. 함께 외출을 나온 친구들과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게 되고, 아들과 헤어져 아내와 함께 대관령 삼양목장부터 동해안 관광길을 나선다. 오후에는 대관령 삼양목장 탐방을 하러 간다. 자동차가 정상까지 갈 수 있는 삼양목장, 드넓은 초원에 풍력발전소가 즐비하게 서 있는 곳 대관령 삼양목장이다.  오전에 군대에 간 아들을 만나 점심식사를 하고대관령 삼양목장에 올라왔습니다.   다소곳이 앉아 흔적을 남기고   온통 눈으로 뒤덮힌.. 2025.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