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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와 동하의 살아가는 세상

떼끼스끼야판2

081101, 13)멕시코, 떼끼스끼야판 갈비집, 다이꼬꾸 일식집,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온천 2008년 11월1일 토요일 맑음13)멕시코, 떼끼스끼야판 갈비집, 다이꼬꾸 일식집,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온천 어제 10월 31일에 SEM 법인장님이 라인 셋업 공사를 잘 마무리하고, 모두들 고생했다고 후리끼야 호수변에 있는 '다이꼬꾸(Daikoku)'라는 고급 일식집에서 전체 회식을 시켜 주신다.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온천을 가는 길목에 있는 떼끼스끼야판 어느 시골 동네의 갈비집, 렌트를 했던 승용차가 타이어 펑크가 나서 펑크수리집을 찾다가 우연히 갈비집을 만난다. 갈비를 먹어보니 우리나라에서의 돼지갈비 맛과 매우 흡사해서 너무나 맛있게 잘 먹는다. 모두들 맛이 좋다고 흡족해 했고, 배불리 먹고 나서 별도로 포장까지 해 가지고 온다.  다이꼬꾸 레스토랑, 후리끼야 호수변에 있는 고급 일식집   다이꼬.. 2025. 1. 29.
080904, 5)멕시코 께레따로, 페냐 데 베르날(Peña de Bernal) 바위 산, 떼끼스끼야빤 2008년 09월14일 일요일 흐림5)멕시코 께레따로, 페냐 데 베르날(Peña de Bernal) 바위 산, 떼끼스끼야빤 한국은 오늘 고유의 명절 추석날이다.이곳 멕시코에서 모처럼 하루 휴일을 만들게 된다. 버스 한 대를 빌려 ‘페냐 데 베르날’마운틴을 탐방하고, 와인을 저장하는 동굴과 테끼스끼야판이란 도시를 탐방해 본다. 톨리만에 사는 오토미-치치메카족의 기념장소 및 살아 있는 전통 : 신성한 땅의 파수꾼 ‘페냐 데 베르날’[ Places of memory and living traditions of the Otomí-Chichimecas people of Tolimán : the Peña de Bernal, guardian of a sacred territory ] 멕시코 케레타로 주에 거주하는 오.. 2025.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