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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와 동하의 살아가는 세상

보름달2

081013, 10)멕시코, 께레따로에서 두번째 맞는 보름달, 저녁식사, 센트로야경 2008년 10월 13일 월요일 맑음10)멕시코, 께레따로에서 두번째 맞는 보름달, 저녁식사, 센트로야경 께레따로 센트로 다운타운에서의 저녁식사 시간, 그리고 센트로에 있는 미장원에 들어 머리를 자르고, 센트로의 야경을 감상하며, 멕시코에서 두번째 보는 보름달, 멕시코에 출장 온지가 벌써 2개월이 다 되어간다.  께레따로 센트로에서 저녁식사 한끼   소고기에 치즈를 얹어주어 참 맛이 좋은데 이름을 까먹었군요.   맛있음 주의   이 요리는 조금 짭짤했지요?   이 요리는 소고기가 약간 질기고   레스토랑 전경   께레따로 센트로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한끼를 마칩니다.   식당에는 시끄러운 음악소리도 함께 공존하고   음악의 밤거리   센트로의 밤거리 노점상   화려한 색감의 기념품들 노점상이지요.   공.. 2025. 1. 29.
080912, 4)멕시코, 추석 전날 밤의 께레따로 보름달 그리고 픽스츄어 야적장 2008년 09월 12일 금요일 맑음 4)멕시코, 추석 전날 밤의 께레따로 보름달 그리고 픽스츄어 야적장 멕시코 께레따로 삼성법인에 출장 중, 매일같이 밤늦게까지 야근이다. 야근을 하던 중잠깐의 쉬는 시간에 바람쐬러 나오니 휘영청 밝은 달이 머리 위에 떠 있다. 내일 모레가추석 한가위인데... 금년의 추석은 타국 땅 멕시코 께레따로에서 보내게 되는구나...  내일 모레가 추석날, 야근 중 보름달이 되어가는 달을 올려다 봅니다.   멕시코 께레따로 삼성법인에 출장을 온지가 벌써 16일째   매일같이 야근을 하게 되는 출장 중 잠깐의 쉬는 시간,휘영청 밝은 보름달을 바라 보며~~~   호텔 카사블랑카 레스토랑 내부에서 식사 중    까사블랑카 레스토랑에서 멕시카나와 함께 기념 한 컷   아직 발포픽스츄어 놓.. 2025.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