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고궁1 131006, 9)중국 백두산여행, 청나라 누르하치 심양 고궁 - 요녕성 심양시 2013년 10월 06일 일요일 맑음9)중국 백두산여행, 청나라 누르하치 심양 고궁 - 요녕성 심양시 백두산여행 4일째 오늘이 마지막날이다. 심양시내에 있는 예스인 호텔이 그중 제일 좋았던 호텔이다. 아침밥도 상당히 좋은편이다. 예스인호텔 주변을 한 번 산책을 하고서 심양시내 중 코리아타운인 서탑거리를 둘러보고 요녕성박물관을 구경한다. 이어서 청나라 수도였었던 심양에 청나라 2대왕인 누르하치가 세운 궁전이라는 고궁 관람을 한다. 점심식사를 해결하고 심양공항으로 이동 출국수속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다시 광주까지 이동하여 3박 4일간의 백두산여행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심양(瀋陽) 심양은 일제강점기 조선인 많아 진출했던 곳으로 우리에게는 과거 ‘봉천’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1924년에 독립군.. 2025.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