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석양1 100209, 6)요르단 암만, 요르단의 맑은하늘과 석양, 회사 포장마차카페 2010년 02월 9일 화요일 맑음 D+106)요르단 암만, 요르단의 맑은하늘과 석양, 회사 포장마차카페 황사가 낀 것 처럼 항상 희뿌였던 거리가 오늘은 바람이 불어서인지 날려가고 쾌청한모습이다. 모처럼 쾌청한 하늘을 담아보고 그리고 요르단 석양을 한 번 담아본다. 모처럼 쾌청한 암만의 하늘, 구름이 손에 잡힐 듯 합니다. 멀리 산에는 나무가 하나도 보이질 않고 황량함만이 바라보이지요. 정말 모처럼 만에 보는 쾌청한 날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퇴근을 하고 있는 중 오늘은 참으로 깔끔한 요르단 암만의 하늘이지요. 이렇게 깔끔한 날이 계속되면 좋으련만 퇴근하면서 Helper Alli의 집에 도착하고 알리의 집앞에서 최완규, 박현철, 김동구 Helper Alli와 함께 박.. 2025.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