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사3 130921, 함평 용천사, 꽃무릇 공원에 아름답게 활짝 피어 있는 꽃무릇 - 아내와 함께 2013년 09월 21일 토요일 맑음함평 용천사, 꽃무릇 공원에 아름답게 활짝 피어 있는 꽃무릇 - 아내와 함께 용천사[ 龍泉寺 ]전라남도 함평군 해보면 광암리 모악산(母岳山)에 있는 사찰로써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인 백양사의 말사이다. 600년(백제 무왕 1) 행은(幸恩)이 창건하였다. 절 이름은 대웅전 층계 아래에 있는 용천(龍泉)이라는 샘에서 유래한다. 이 샘은 황해로 통하며 용이 살다가 승천했다는 전설이 전한다. 645년(의자왕 5) 각진(覺眞)이 중수하고, 1275년(고려 충렬왕 1) 국사 각적(覺積)이 중수하였다. 조선시대에 들어서도 세조와 명종 때 중수하여 큰 절로 성장하였다. 《용천사대웅전현판단청기》에 따르면 전성기에는 3천여 명의 승려가 머물렀다고 한다. 1597년(조선 선조 30.. 2025. 2. 18. 090927, 함평 용천사, 영광 불갑사, 백제불교도래지 - 아내와 함께 2009년 09월 27일 일요일 비함평 용천사, 영광 불갑사, 백제불교도래지 - 아내와 함께 함평 용천사의 화려한 꽃무릇을 감상하고, 영광 불갑사를 잠시 들러보고, 영광 백수에있는 백제불교도래지를 아내와 함께 탐방해 보며 여유있는 드라이브를 즐긴다. 용천사[ 龍泉寺 ]전라남도 함평군 해보면 광암리 모악산(母岳山)에 있는 사찰로써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인 백양사의 말사이다. 600년(백제 무왕 1) 행은(幸恩)이 창건하였다. 절 이름은 대웅전 층계 아래에 있는 용천(龍泉)이라는 샘에서 유래한다. 이 샘은 황해로 통하며 용이 살다가 승천했다는 전설이 전한다. 645년(의자왕 5) 각진(覺眞)이 중수하고, 1275년(고려 충렬왕 1) 국사 각적(覺積)이 중수하였다. 조선시대에 들어서도 세조와 명종 때 .. 2025. 2. 2. 080412, 함평 황토와 들꽃세상, 환경보건학과 MT에 가던 중 잠깐의 짬을 낸 시간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26대 학생회 2008년 04월 12일 토요일 흐림함평 황토와 들꽃세상, 환경보건학과 MT에 가던 중 잠깐의 짬을 낸 시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광주전남경영학과 26대 학생회 활동 환경보건학과 MT에 참석차 함평 황토와 들꽃세상으로 이동 중에 잠깐의 짬을 내어 용천사 입구에 들러타학과 회장님들과 함께 한 컷 해 본다. 참석자는 국어국문학과 정인승회장님, 컴퓨터과학과 이득규회장님,가정학과 이선미회장님, 유아교육과고명옥회장님, 경영학과 김동구회장 본인, 용천사 입구의 저수지 주변에는 하얀 벚꽃이 수수하게 피었고 정겨운 장독대를 은은한 벚꽃이 활짝 트이게 효과를 내주는군요. 아름답고 정겨운 풍경 용천사 입구의 벚꽃과 저수지가 차분하게 아름다움을 연출해주는군요. 유아교육과 고명옥회장님 가정학과 이선미회장님, .. 2025.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