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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와 동하의 살아가는 세상

우리집5

081226, 광주 첨단지구 우리집 벽산아파트 2008년 12월 26일 금요일 맑음광주 첨단지구 우리집 벽산아파트 지난 2008년 02월 03일 벽산아파트로 이사를 와서 살고 있다.우리집 벽산아파트의 이모저모를 담아본다. 거실에서 예쁘게 피어있는 꽃   거실   거실 창문 아래에는 화초가 자라고   주방은 음식을 준비하는 곳   안방   안방   서재   서재   주방   안방 욕실   안방 욕실   작은방   작은방   거실 욕실   거실 욕실   현관   거실   거실   거실   거실에서 바라 본 창밖 풍경   거실에서 바라 본 창밖 풍경   베란다에서는 꽃이 피어 있고   무슨꽃인지 화려하게 피었지요.   깜찍하게 피어 있는 꽃, 일년마다 찾아오는 선물이지요.   귀엽다고 해야겠습니다.   선인장꽃이 화려하게 피었습니다.감사합니다.  동하의 .. 2025. 1. 30.
080315, 광주 첨단 벽산아파트 우리집, 처가 식구들 집들이 2008년 03월 15일 토요일 맑음광주 첨단 벽산아파트 우리집, 처가족 집들이 내일은 광주 상무지구 '예술의 전당 웨딩 홀'에서 처 조카 유민영이 결혼식을 하는 날이다.그래서 오늘 우리집 첨단지구 벽산아파트에서 처가 식구들이 모여 집들이를 하게 된다.9남매의 자손 약 50명이 모인 것이다. 많은 자손들 남부럽지 않는 많은 가족들이다.  때마침 아들 김하늘이 휴가를 나왔고   훈제 오리구이가 맛있게 구워집니다.   처가족들이 모두 우리집 벽산아파트에 모인 것이지요.   큰처형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고   막내처제와 유태광   한호진과 세째처남   김철, 김하늘, 김재관   김재관, 막내처남, 처남댁   김동구와 김철   건배잔도 왔다 갔다~   진도에서 공수해서 온 낙지대가리와 낙지 탕탕이를 배부르.. 2025. 1. 28.
080210, 첨단 벽산아파트 우리집 집들이 및 아내생일 - 장흥첨단골 모임 2008년 02월 10일 일요일 맑음첨단 벽산아파트 우리집 집들이 및 아내생일 - 장흥첨단골 모임 오늘은 아내의 46세 되는 생일이다.장흥첨단골 친구들이 벽산 아파트 이사 축하 집들이 겸해서 생일축하를 해 준단다.오늘의 메뉴는 오리 훈제 구이에 진도 홍주  오늘도 많이 취하겠구나...여보! 그동안 고생 많았네.항상 밝은 모습으로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도와줘서 고맙네.여보! 사랑해...^^* 오늘은 아내 한춘자의 46세 되는 생일날   친구들이 부부지간에 모두 우리집에 모였습니다.   먼저 축하케익이 촛불을 켜고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내~~~   생일 축하합니다.~~~   둘이서 함께 축하케익 절단을 하겠습니다.   케익 절단~   생일 케익을 절단하고 .. 2025. 1. 27.
080209, 광주 첨단지구 벽산아파트 우리집 집들이 - 호랑이친구들 2008년 02월 09일 토요일 맑음광주 첨단지구 벽산아파트 우리집 집들이 - 호랑이친구들 첨단 동아아파트에서 살다가 벽산아파트로 이사를 한 계기로오늘 첨단의 호랭이 친구들이 우리집을 방문, 삼치회 파티를 하게 된다.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이다.  삼치를 썰어 삼치회 파티를 시작하려 합니다.   어마어마하게 큰 삼치이지요.진도 조도에서 추자도 근해까지 가서 직접 잡은 것을 공수해 온 것입니다.   차분하게  삼치회를 썰어가고   삼치회를 썰기가 바쁘지요.   진도홍주에 맥주 칵테일, 아주 색깔이 좋습니다.   음식 장만하느라 한춘자여사 고생 많았습니다.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입에서 살살 녹아 넘어가는 삼치회   모두 잘 먹으니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모두 맛있게 먹는 중   이렇게 첨단지.. 2025. 1. 27.
080203, 새로운 우리집 이사하는 날, 벽산아파트 리모델링 후의 모습 2008년 02월 03일 일요일 맑음새로운 우리집 이사하는 날, 벽산아파트 리모델링 후의 모습 광주 첨단지구 동아아파트에서 10년을 살았고, 바로 근처의 벽산아파트로 면적을 넓혀이사를 하게 된다. 이사하기 전 깔끔하게 리모델링을 해 놓은 우리집을 담아보고,오늘은 2008년 02월 03일, 일요일, 넓은 벽산아파트로 이사를 하는 기분 좋은 날이다.  거실   안방   안방 욕실   서재 방   작은방   거실 욕실   거실에서 바라 본 바깥풍경   거실에서 바라 본 바깥풍경   주방   거실   주방과 서재방   오늘 오전에 이사를 했고, 거실을 담아 봅니다.건너편 동아파트에서 살다가 10년만에 벽산아파트로 이사를 한 것이지요.여기서 살면서 앞으로도 부지런히 돈을 모아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 2025.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