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고10 180119, 4)멕시코, 이달고, 떼꼬싸우트라 온천 헤이세르(GEISER) - 멕시코 2018년 01월 19일 금요일 맑음4)멕시코, 이달고, 떼꼬싸우트라 온천 헤이세르(GEISER) 오늘은 만 한달간의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는 날,오후 5시에 호텔에서 귀국출발을 하기로 되어 있어 오후 5시까지 되돌아와야 한다.경재친구가 운전을 하고 떼꼬싸우트라에 있는 온천 헤이세르를 다녀온다. 스테이브릿지 호텔에서 10시경에 출발을 해서 떼꼬싸우트라 온천을 향해~ 약 1시간 30분만에 떼꼬싸우트라 온천 헤이쎄르에 도착을 하고 반바지를 100페소(우리돈 6천원)를 주고 하나 장만합니다. 온천을 하려면 반바지를 입어야 하거든요. 비엔베니도스(환영합니다.) 1인당 120페소(한국돈 7,200원)의 입장권을 구매해 입장을 하고 샤부샤부 식당에서 백숙 2마리를 준비해 왔지요. 알콜은 반입금.. 2025. 3. 5. 130913, 22)멕시코 이달고, Tula(뚤라 유적지) 탐방 2013년 09월 13일 금요일 비오다가 맑다가22)멕시코 이달고, Tula(뚤라 유적지) 탐방 지난 8월30일에 출장을 시작해서 그 동안의 출장일정을 마치고 내일은 귀국을 하게되는 날이다. 한번도 쉬지 못하다가 오늘 하루 께레따로에서 가까운 Tula라는 도시의 유적지를 찾아본다. 께레따로 시내를 벗어나니 하늘은 잔뜩 찌푸려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듯 하더니 이내 비가 쏟아져 내리고, 뚤라에 도착하면 비가 그치길 기대하였으나 완전히 그치지는 않았어도 부슬부슬 이슬비가 간간히 내리는게 유적지 탐방하는데는 크게 무리가 없을 듯 하고, 도착하니 점심시간이되어서 시장 부근의 현지식당을 찾아본다. 5명중 3명은 아무거나 잘 먹고 2명은 멕시코 음식의 향에 적응을 잘 못해 음식을 많이 가리는 편이고, 어쨌던 전통시.. 2025. 2. 18. 130602, 13)멕시코 이달고, Grutas de Tolantongo 그루따스 데 똘란똥고 - Hidalgo 2013년 06월 02일 일요일 맑음13)멕시코 이달고, Grutas de Tolantongo 그루따스 데 똘란똥고 - Hidalgo HIDALGO 이달고 주에 있는 TOLANTONGO 동굴 온천을 찾는다. 작년 2012년 04월 11일 처음 찾아 갈 때 익스미낄빤에서 자동차가 고장나서 상당히 고생을 하면서 갔었던 환상의 동굴 온천인 똘란똥고를 다시 찾는다. 다시 찾은 똘란똥고 온천은 참으로 멋지고 아름다운 곳, 거대한 동굴속에서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 따끈한 온천수가 저절로 온 몸의 피곤함을 스르르 풀어준다. 비엔베니도스 아 이달고(이달고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작년도에 왔었을때 우리가 타고왔던 자동차가 고장났던 그 자리입니다. Ixmiquilpan이라는 도시 중심가 시장(Mercado) 앞이지.. 2025. 2. 16. 130528, 10)멕시코 이달고, Adventures Sagarpa Trucha - Hidalgo 2013년 05월 28일 맑음10)멕시코 이달고, Adventures Sagarpa Trucha - Hidalgo 암벽타기를 하는 곳 아드벤츄레스 사가르파 산 아래 송어 양식장에서송어회를 떠서 맛있는 송어회파티를 진행한다. 진짜 산 같은 산에 오니 기분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암벽이 있는 산 Adventures Sagarpa 암벽타기 등반을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동네 거대한 바위덩이 위에 집을 지어 놨군요. 바위벽에 성모마리아상도 그려 놓았습니다. 멋진 바위산 실컷 산을 즐길 수가 있군요. 라 아벤꾸라 꼬미엔사 아끼,여기서 암벽타기도 하고 식사도 즐길 수가 있습니다. 멋진 바위봉우리 송어양식장 집 옥상에 있는 코끼리 목상 덩굴식물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 2025. 2. 16. 130528, 9)멕시코 이달고, Prismas Basalticos 주상절리대 - Hidalgo 2013년 05월 28일 맑음9)멕시코 이달고, Prismas Basalticos 주상절리대 - Hidalgo 모처럼 하루의 휴일, 멜론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Hidalgo주에 있는 Prismas Basalticos란 곳주상절리대를 관광한다. 우리나라 제주도에 있는 육각형태의 주상절리대와 많이 닮았네요. 저수지에서 흐르는 물줄기가 주상절리 협곡을 따라 흘러 아주 아름다운 풍경이다. 멜론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멜론 마당에서 본 서쪽 풍경 멜론 바로 옆 건물에는 라 에우로페아 라는 데낄라 술 전문점 멜론 앞에서 흔적을 남겨보고 박경재친구의 회사를 들러봅니다. 박경재친구 회사 주상절리대가 있는 곳에 거의 도착한 것 같습니다. Prismas Basalticos, Hidalgo 하늘은 .. 2025. 2. 16. 130204, 5)멕시코 이달고, Ciudad HidalgoTurucha(송어회) 2013년 02월 04일 월요일 맑음 5)멕시코 이달고, Ciudad HidalgoTurucha(송어회) 나비(Mariposa)마을을 쭉 둘러보고 다시 한참을 달려 산으로 올라가니 송어(Turucha)양식장이 나오고, 이곳 멕시코 사람들은 생선회를 먹지 않고 모두 익혀서만 먹는다.한국사람들이 개발하여 주인네가 송어만 잡아다 주면 우리가 알아서 송어회를 떠서먹어야 한다. 이렇게 맛있는 송어회는 멕시코에서 처음 먹어보는 죽여주는 맛이다. 나비공원 탐방을 마치고 송어양식장에 도착합니다. 멕시코에서는 처음 만나는 반갑게 맞이해 주는 소나무 유유히 헤엄치는 송어가 내려다 보이고 스페인어로 송어가 Turucha입니다. 세르비시오 또도스 로스 디아스 뜨루차스,날마다 송어 서비스가 된다는 프랑카드 .. 2025. 2. 15. 130204, 4)멕시코 이달고, Ciudad Hidalgo Mariposa(나비) Monarca 2013년 02월 04일 월요일 맑음4)멕시코 이달고, Ciudad Hidalgo Mariposa(나비) Monarca 지난 2012년 12월 4일에 출장을 시작해서 2개월이 지나 드디어 내일 귀국을 하는 출발일이다. 그동안 하루도 휴일을 갖지 못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하루의 휴일을 갖게 되어 멕시코에서 사는 친구 박경재를 따라 하루의 관광을 나선다. Ciudad Hidalgo(씨우닫 이달고)란 도시에 Mariposa(나비)가 캐나다에서 살다가 멕시코의 이곳으로 와서 겨울을 난다는 나비들의 천국인 동네이다. 오늘은 날씨가 쌀쌀해 나비가 활동을 하지 않아 날아다니는 나비가 그다지 많지는 않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온 천지가 나비로 가득 차는 곳이라는 Mariposa(나비) Monarca 동네이다. 그라.. 2025. 2. 14. 120411, 4)멕시코, 이달고(Hidalgo)주 똘란똥고(Grutas Tolantongo)동굴 온천 2012년 04월 11일 수요일 맑음4)멕시코, 이달고(Hidalgo)주 똘란똥고(Grutas Tolantongo)동굴 온천 똘란똥고(Tolantongo)가는길이 험하고 험하다. 익스미낄빤(Ixmiquilpan)에서 렌트를 한 차가 고장이 난 바람에 약 3시간을 허비하고 께레따로(Queretaro)로 다시 돌아갈까 생각했는데 기왕 마음먹은 바 갈때 까지는 가보자는 거다. 드디어 비엔베니도스 그루따스 똘란똥고(Bienvenidos Grutas Tolantongo ; 동굴온천 똘란똥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간판이 보이고 우리는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차를 한참 달리는데 포장도로가 끝나고 비포장길이 갑자기 나타난다. 휴게소 같은 곳에 들러 잠시 사진을 한 컷씩 찍어본다. 우리가 서 있는 곳이 고도 약 .. 2025. 2. 11. 120411, 3)멕시코, 똘란똥고 가는 중의 도시 Ixmiquilpan (익스미낄빤) 2012년 04월 11일 수요일 맑음3)멕시코, 똘란똥고 가는 중의 도시 Ixmiquilpan (익스미낄빤) 내일은 귀국을 하는 날로써, 오늘 하루 휴가를 얻었다. Hidalgo주에 있는 Grutas Tolantongo(그루따스 똘란똥고)인데 동굴속에서 온천수가 쏟아져 나와 시냇물을 이루어서 많은 사람들이 온천욕을 즐기는 곳이라는 정보를 가지고 가던 중 이곳 익스미낄빤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렌트를 했던 차량이 시동이 꺼지더니 다시는 시동이 걸리지를 않는다. 얼른 내려서 차를 미는데 옆에서 한 아저씨가 도와준다. 길가로 밀어놓은 다음 도움을 청한다. 아유다르메(Ayudarme)! 잠시후 건장한 청년 2명을 데리고 오면서 내 아들인데 도와 줄거란다. 연신 그라시아스! 를 외쳐댄다. 얼마나 답답한 노릇인가? .. 2025. 2. 11. 101007, 14)멕시코 Hidalgo(이달고), Tula 뚤라 유적지 탐방 2010년 10월 07일 목요일 맑음14)멕시코 Hidalgo(이달고), Tula 뚤라 유적지 탐방 Hidalgo(이달고) 주에 있는 Tula(뚤라)라는 도시를 탐방한다. 약간 작은 피라미드(Arqueologica)가 있는 넓은 규모의 유적지이다. 께레따로하고는 약간 다른 느낌이 나는 도시이다. 툴라[ Tula ]멕시코 중부, 이달고 주 남부의 도시. 멕시코시티 북쪽에 위치. 멕시코 이달고주(州)의 유적. 멕시코시의 북쪽 약 70km에 위치함. 원래 이름은 툴라 데 아옌데[Tula de Allende]. 인구 3만 6000명. 농산물의 집산지. 제분공업이 있음. 고대 신전 · 석상 등이 남아 있음. 후고전기 전기(900경~1200경) 톨테카의 수도임. 주신전의 건조물 B(통칭 케찰코아틀의 피라미드, 1변.. 2025.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