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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와 동하의 살아가는 세상

헤이세르4

180119, 4)멕시코, 이달고, 떼꼬싸우트라 온천 헤이세르(GEISER) - 멕시코 2018년 01월 19일 금요일 맑음4)멕시코, 이달고, 떼꼬싸우트라 온천 헤이세르(GEISER) 오늘은 만 한달간의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는 날,오후 5시에 호텔에서 귀국출발을 하기로 되어 있어 오후 5시까지 되돌아와야 한다.경재친구가 운전을 하고 떼꼬싸우트라에 있는 온천 헤이세르를 다녀온다.  스테이브릿지 호텔에서 10시경에 출발을 해서 떼꼬싸우트라 온천을 향해~   약 1시간 30분만에 떼꼬싸우트라 온천 헤이쎄르에 도착을 하고   반바지를 100페소(우리돈 6천원)를 주고 하나 장만합니다.   온천을 하려면 반바지를 입어야 하거든요. 비엔베니도스(환영합니다.)   1인당 120페소(한국돈 7,200원)의 입장권을 구매해 입장을 하고   샤부샤부 식당에서 백숙 2마리를 준비해 왔지요.   알콜은 반입금.. 2025. 3. 5.
100901, 2)멕시코 Tecozautra Geiser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온천 2010년 09월 01일 수요일 맑음2)멕시코 Tecozautra Geiser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온천 오전까지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후에 시간을 한 번 낼 수가 있어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란 온천으로 향한다. 우리 직원들 25명이서 관광버스 한 대를 빌려서 이동을 한다. 모든 사진상의 날짜는 실제로 2010년이다.세팅 잘못으로 2010년인데  2009년이라 잘못 표기되어 버렸다. 오늘 가이드를 맡아준 예쁜 Paolina(빠올리나)와 함께   끝없이 펼쳐지는 멕시코의 초원과 지평선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초원   이용가치가 없어 보이는 나무들도 보이고   뭉게구름과 산, 참으로 날씨 하나는 기가 막히게 좋은 멕시코이지요.   선인장들이 즐비한 차창밖 풍경   멀리 좌측편에 베르날이라는바위산의 모습과 구.. 2025. 2. 5.
081101, 13)멕시코, 떼끼스끼야판 갈비집, 다이꼬꾸 일식집,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온천 2008년 11월1일 토요일 맑음13)멕시코, 떼끼스끼야판 갈비집, 다이꼬꾸 일식집,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온천 어제 10월 31일에 SEM 법인장님이 라인 셋업 공사를 잘 마무리하고, 모두들 고생했다고 후리끼야 호수변에 있는 '다이꼬꾸(Daikoku)'라는 고급 일식집에서 전체 회식을 시켜 주신다.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온천을 가는 길목에 있는 떼끼스끼야판 어느 시골 동네의 갈비집, 렌트를 했던 승용차가 타이어 펑크가 나서 펑크수리집을 찾다가 우연히 갈비집을 만난다. 갈비를 먹어보니 우리나라에서의 돼지갈비 맛과 매우 흡사해서 너무나 맛있게 잘 먹는다. 모두들 맛이 좋다고 흡족해 했고, 배불리 먹고 나서 별도로 포장까지 해 가지고 온다.  다이꼬꾸 레스토랑, 후리끼야 호수변에 있는 고급 일식집   다이꼬.. 2025. 1. 29.
080928, 7)멕시코, 노천 온천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Geiser 탐방 2008년 09월 28일 일요일 맑음7)멕시코, 노천 온천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Geiser 탐방  오늘은 노천에 형성된 온천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Geiser)라는 곳을 가게 된다. 쓸모없는 황무지 한가운데에서 세차게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 온천, 이런 곳도 있구나. 유황냄새가 진동하는 유황성분의 수증기를 맞으며 몸의 피로가 저절로 풀어지는듯 하다. 두고두고 꼭 가 볼만한 곳의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노천 온천이다.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노천온천에서   카사블랑카 호텔 앞 JABA레스토랑 아줌마   카사블랑카 호텔 앞 JABA레스토랑 아가씨   카사블랑카 호텔 앞 JABA레스토랑 아가씨   버스는 힘차게 달려가고   아름다운 풍경이 이어지는 멕시코의 들판과 그리고 정겨운 산   오늘 우리의 발이 되어준 .. 2025.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