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30_장성 장성호_수변길 나들이_다섯 가족과 함께

2025년 03월 30일 일요일 맑음, 바람이 많이 불어 추운 날

장성 장성호_수변길 나들이_다섯 가족과 함께

 

다섯 가족과 함께 장성호 수변길 산책을 나서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제법 날씨가 차갑다. 주차장에서 장성댐으로 올라서면 영산강유역 농업개발기념탑을 만나고, 매표소에서 1인당 3,000원씩 매표를 하여 입장을 한다, 티켓은 산책 후에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티켓이다. 천천히 발걸음하여 황룡출렁다리까지 왕복을 계획하고 걷는다. 그런데 바람불어 추운 날, 어른도 춥고, 손녀 김다솜양이 추워 아쉽지만 잠시 걷다가 되돌아온다.

 

 

집에서 인형놀이

 

 

 

아파트 놀이터에서 재미나게 놀고

 

 

 

와우~ 딸기가 맛있어요~~

 

 

 

아파트 놀이터에서 미끄럼틀 타기

 

 

 

열심히 놀았더니 목이 말라요~

 

 

 

와~ 아이스크림 맛있겠다~

 

 

 

아빠와 함께 아파트 산책

 

 

 

재미 있어요~~

 

 

 

아빠와 함께 미끄럼틀 타기를 하고

 

 

 

공주놀이~ㅎ

 

 

 

요염한 포즈?ㅎㅎ

 

 

 

아빠와 함께 재미나게 장난감 놀이

 

 

 

마트에 장보러 왔다구요.

 

 

 

맛있는 케익도 먹고

 

 

 

친구와 함께 의자에 앉아~

 

 

 

초콜렛 먹고 난 흔적

 

 

 

아구 귀여워라~~

 

 

 

초콜렛 립스틱~~ㅎ

 

 

 

초콜렛은 맛이 참 좋아요~~

 

 

 

옐로우시티 장성호에 산책을 나왔습니다.

 

 

 

장성호수변길 안내도를 바라보고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엄마와 함께 다솜이가 산책 나왔지요.

 

 

 

천천히 산책을 해 보실까요?

 

 

 

뒷짐지고 천천히 경사길을 올라

 

 

 

영산강유역 농업개발기념탑을 만나고

 

 

 

물결이 제법 출렁이고 있는 장성호의 물결

 

 

 

옐로우출렁다리까지 왕복할 계획을 세우고

 

 

 

그런데 바람이 불어 너무 추워요~

 

 

 

다솜양 포토 포즈~

 

 

 

여기를 보세요~

 

 

 

귀여운 짓~~

 

 

 

이쁜 짓~~

 

 

 

참 귀엽죠~~~잉

 

 

 

깜찍하고

 

 

 

꽃받침~~~

 

 

 

바람이 많이 불어 제법 추운 날이라 다솜이는 여기서 그만 되돌아가고,

할머니와 할아버지도 조금 더 가다가 그냥 되돌아오며

장성호 수변길 산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41022_4)제주여행_이호테우 해수욕장에서 바다구경&올레어촌횟집&제주공항&광주 돌아오기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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