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04, 2)멕시코 카사블랑카 Casa blanca Hotel 식구들, 그리고 귀국
2011년 01월 04일 화요일 맑음2)멕시코 카사블랑카 Casa blanca Hotel 식구들, 그리고 귀국 카사블랑카 호텔 식구들, 그리고 귀국의 시간,지난 2010년 12월 13일, 멕시코에 출장을 와서, 모든 일을 마무리 잘 하고,오늘밤 귀국을 시작하게 되고, 한국에는 모레 1월 6일에 도착하게 된다.한달동안 정들었던 카사블랑카 호텔 식구들과도 안녕이다.모두에게 감사드린다. 항상 상냥하게 잘 웃고 스페인어를 귀엽게 잘 말하는 Dany에게 스페인어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동안 정들었었는데 헤어지려니 섭섭하군요. 상냥한 Dany 영어를 귀엽게 잘 말하는 Aurora Aurora와 함께 친절한 Aruturo, 항상 잘 도와줬었던 친구였지요. 호텔방에서 생일 케익 절단? 내일이 생일..
2025.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