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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와 동하의 살아가는 세상

대통령궁3

180812, 8)멕시코, 멕시코시티, 쏘깔로 대통령궁 광장&국립예술극장 2018년 08월 12일 일요일 흐림8)멕시코, 멕시코시티, 쏘깔로 대통령궁 광장&국립예술극장 내일은 귀국을 하는 날, 오늘은 출장온지 처음으로 쉬는 날, 멕시코시티 관광길에 나선다. 에이몰드 샤브샤브 박경재친구의 안내로 김동구, 윤방호부장, 대우의 김병수수석님과 함께 길을 떠난다. 첫번째 과달루페 성당, 두번째 쏘깔로 광장, 세번째 국립예술극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멕시코시티(스페인어: Ciudad de México 시우다드 데 메히코[*], 영어: Mexico City, 문화어: 메히꼬 시)는 멕시코의 수도로, 멕시코 고원 위에 위치해 있다. 아스텍 제국 시대에는 텍스코코 호 위의 섬에 있는 테노치티틀란이라는 도시였는데, 스페인 사람들이 호수를 메워 멕시코시티를 건설했다. 멕시코 합중국에서 가장 번영한.. 2025. 3. 7.
101012, 16)멕시코 멕시코시티 Mexico city Zocalo 대통령궁 탐방 Alma 2010년 10월 12일 화요일 맑음16)멕시코 멕시코시티 Mexico city Zocalo 대통령궁 탐방 Alma(알마) 오늘은 귀국하는 날, 지난 8월 18일에 멕시코에 출장온 지 56일째, 드디어 귀국이다. 아침 일찍 체크아웃을 하고 께레따로여 안녕! 멕시코시티를 향하여 버스에 몸을 싣는다. 약 3시간만에 멕시코시티 공항에 도착하여 짐가방부터 먼저 서둘러 부쳐 버리고 한국식당(장원식당)을 찾아간다. 점심을 장원식당에서 맛있게 해결을 하고 시티투어버스에 탑승, 쏘깔로 광장에서 하차하여 쏘칼로 대통령궁을 탐방한다. 올해는 독립기념 200주년이라고 해서 개방해 놓은 대통령궁이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대통령궁에는 갖가지 전시물로 넘쳐난다. Alma라는 이름의 과달라하라에서 관광을 왔다는 아가씨를 만나 함께 .. 2025. 2. 6.
090121, 7)멕시코, 멕시코시티 대통령궁 쏘깔로 광장 야경 2009년 01월  21일 수요일 맑음7)멕시코, 멕시코시티 대통령궁 쏘깔로 광장 야경 차풀떼빽 관광을 마치고 지하철을 이용(멕시코 지하철 또한 서울의 지하철만큼이나복잡하다)하여 대통령궁이 있다는 쏘깔로 광장으로 이동하여 야경을 감상한다. 소깔로[ Zócalo, Plaza de la Constitucion ]멕시코의 정치, 경제, 종교의 중심지이자, 아즈텍 문화와 식민지 시대의 문화가 혼합된 공간이다. 공식 명칭은 ‘헌법 광장’이지만 ‘소깔로’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린다. 멕시코의 정치, 경제 및 종교의 중심지이자, 아즈텍 문화와 식민지 시대의 문화가 혼합된 공간이기도 하다. 스페인의 멕시코 정복 후 1812년 카디스 헌법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스페인 정복자들은 멕시코의 정치적, 종교적 중심지였던.. 2025.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