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916, 6)멕시코 께레따로, 독립기념일 센트로 야간 시내 구경, 회사주변, 호텔방소고기,따꼬집
2008년09월16일 화요일 맑음6)멕시코 께레따로, 독립기념일 센트로 야간 시내 구경, 회사주변, 호텔방소고기,따꼬집 2008년 9월 16일 오늘은 멕시코 독립 200주년 기념일이라고 한다. 모처럼 일찍인 8시에 퇴근을 하여 센트로 야간 시내 구경을 가본다. 어제가 독립기념 전야제여서 어제 구경을 했어야 제대로 하는 것인데 오늘은 약간 시내가 썰렁한 느낌이다. 삼성멕시코 주변 풍경, 그리고 호텔 카사블랑카 방에서의 소고기구이, 따꼬집에서의 저녁식사 이야기를 그려본다. 먹음직스러운 따꼬집 풍경 멕시코의 독립기념일인 오늘 께레따로 시내 구경을 나섭니다. 환한 불빛 아래에서 김현주 김남균, 김현주 김남균, 김현주 김경은, 나철현 김동구 김동구 환한 불빛의 성당 먹음..
2025.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