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기계공업고등학교1 1978년~1980년_광주 매곡동_전남기계공업고등학교 3년의 시절 1978년~1980년_광주 매곡동_전남기계공업고등학교 3년의 시절 전남 장흥군 장흥읍 평화리에 살던 김동구가 광주에 있는 전남기계공업고등학교에 1978년 3월에 입학을 하여 3년 동안의 고등학교 시절을 45년이 지나버린 지금 이 시간, 고등학교 시절을 되돌아본다. 1학년 때에는 학교가 광주 서석동에 있어서 방림동에 방을 얻어 유성곤친구와 함께 둘이서 자취생활을 시작했고, 2학년 때부터는 학교가 매곡동으로 이전을 하여 자취방을 옮긴다. 전남대학교 후문 근처에 있는 벽돌공장의 공장장님댁 상하방에서 김동구와 유성곤친구가 방 하나를 쓰고, 강승호와 고정인친구가 방 하나를 각각 쓰며, 2학년부터 3학년까지 2년 동안 자취생활을 하게 된다. 3학년이 된 1980년에는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영향으로 약3개월 정도.. 2025.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