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요일 맑음
22번째 _함양 지리산천왕봉 1915m 탐방의 날
산행코스 : 추성리-칠선계곡-두지동-칠선교-선녀탕-옥녀탕-비선담-상원교
-칠선폭포-대륙폭포-삼층폭포-마폭포-천왕봉-통천문-장터목-소지봉
-참샘-하동바위-백무동탐방지원센터(17.55km, 10시간29분)
함께한이 : 동하, 봉남, 아로마, 콜라, 4명의 회원들과 함께
산행경비 : 광주첨단-함양 추성리주차장 왕복 220km 운행, 주유비 33,000원, 주차비 무료,
고속도로통행료 왕복 9,000원, 백무동탐방센터-추성리주차장 15,000원,
뒤풀이 첨단공원국밥 40,000원, 합계 : 97,000원,
지리산천왕봉은 2007년 9월 8일에 첫번째 탐방을, 2025년 1월 19일에 21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써 22번째 탐방하는 날이다. 칠선계곡을 통과해 천왕봉을 탐방하는 것은 오늘이 처음이라 설레이는 마음으로 새벽 5시에 광주에서 출발하여 함양 추성리주차장에 도착, 지리산국립공원의 안내를 받고 6시 50분에 산행을 시작하여 칠선계곡을 향해 발걸음을 옮겨간다. 천왕봉까지는 약 10km의 거리, 제법 경사도가 심한 도로를 올라서며 칠선계곡탐방로 입구를 통과하고 금새 두지동마을을 지나 흔들다리 칠선교를 건넌다. 꾸준히 올라 일곱선녀가 목욕을 했다는 선녀탕과 옥녀탕을 지나 비선담을 통과하며, 비선담까지는 그동안 2번 탐방을 했었고, 새로 건설되어진 상원교에 도착한다. 정규탐방로는 상원교까지이고, 이후부터는 탐방로 예약제로써 처음 발을 내디딘다. 원시림과 고사목에 끼어있는 푸르디푸른 이끼들이 태고적 아름다움을 선사해주고, 무명폭포를 지나 천왕봉 4.3km 지점의 칠선폭포에 도착하니 천둥소리를 내며 쏟아져 내리는 폭포수는 가히 칠선폭포답다. 천왕봉 4.0km 지점에 있는 대륙폭포는 섬섬옥수처럼 섬세하게 떨어지는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고, 까칠하게 다시 올라서면 1단 2단 3단으로 떨어지는 3층폭포로써 구비구비 암반 위를 구비쳐 흐르며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삼층폭포부터는 정비가 되지 않은 아주 까칠한 너덜바윗길이 시작되고, 미끄럽기도 하거니와 뾰족뾰족 바윗길이어서 아주 위험하고 체력소모가 많다. 천왕봉 1.6km 지점의 마폭포에 도착, 마폭포는 왼쪽과 오른쪽 두 계곡이 하나의 계곡으로 합수되는 지점의 멋진 마폭포이다. 주목나무와 구상나무 군락지를 지나 천왕봉오름길은 경사도가 60도는 될듯한 아주 심한 오름길로써 체력소모가 극에 달한다. 아주 천천히 한 발 한 발 발걸음을 옮겨가고, 희망을 주는 마지막 철계단을 올라서면 잠시 후 천왕봉 바로 아래 주능선에 도착한다. 전위봉을 지나 추성리에서 산행을 시작한지 6시간 30분 만에 지리산천왕봉 해발 1,915m 정상에 드디어 도착하고, 천왕봉의 기를 듬뿍 받는다. 한가하기만 한 천왕봉 정상에서 사진놀이를 하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게 된다. 천왕봉에서 하산을 시작하며 통천문을 통과하고, 제석봉을 지나 장터목대피소에서 잠시 쉬어간다. 소지봉을 지나면서부터는 무지막지한 돌계단길이 시작되고, 지친 무릎에 많은 부담이 되며 참샘과 하동바위를 지나 백무동에 도착한다. 추성리에서 천왕봉까지 10km, 장터목대피소까지 1.7km, 백무동까지 5.8km, 합계 17.5km의 거리를 10시간 29분이 소요된 오늘의 칠선계곡 천왕봉 산행의 소원을 풀며 지리산 산행을 마무리한다.
칠선계곡[ 七仙溪谷 ]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일대에 있는 계곡으로 일곱 선녀가 계곡에서 목욕하는 것을 본 곰이 선녀들이 하늘나라로 돌아가지 못하도록 옷을 훔쳐 바위 틈에 숨겨 버렸다. 목욕을 마친 선녀들이 옷을 찾아 헤맬 때 사향노루가 자기 뿔에 걸려 있는 선녀들의 옷을 가져다주어 선녀들이 무사히 하늘나라로 되돌아갈 수 있었다. 곰이 바위 틈에 누워 있던 노루의 뿔을 나뭇가지로 잘못 알고 선녀들의 옷을 숨겼던 것이다. 그 후 선녀들이 자신들에게 은혜를 베푼 사향노루를 이 계곡에서 살게 했다는 전설에서 칠선계곡의 이름이 유래되었다. 칠선계곡은 지리산에서 가장 긴 계곡으로 설악산의 천불동계곡, 한라산의 탐라계곡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3대 계곡으로 꼽힌다. 지리산의 북사면에 있는 칠선계곡은 총 길이가 약 16㎞에 이르며 산세가 매우 험난하고 사람의 출입이 쉽지 않아 원시림이 아직 남아 있다. 전체 탐방로 9.7㎞ 중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에서 비선담까지 4.3㎞는 전면 상시 개방하여 난간을 설치하였고, 비선담에서 천왕봉까지 5.4㎞는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5월·6월·9월·10월에만 탐방예약제를 통해 제한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칠선골 중단부의 비선담에서 천왕봉까지 구간 124,000㎡의 면적은 생태계 보호와 계곡 오염 방지를 위해 2027년까지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칠선계곡의 상류부는 급경사가 이어져 초보자들의 탐방이 쉽지 않다.
[네이버 지식백과] 칠선계곡 [七仙溪谷]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추성리에서 시작하여 칠선계곡 두지동 비선담 상원교 칠선폭포 마폭포 천왕봉
제석봉 장터목 소지봉 백무동으로 하산하는 코스

17.55km에 10시간 29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함양 지리산 천왕봉 산행고도

트랭글로 본 오늘의 지리산천왕봉 산행정보

지리산 국립공원 전체 지도

지리산 칠선계곡 천왕봉 제석봉 백무동 지도

오늘의 지리산 칠선계곡 천왕봉 산행경로

광주에서 새벽5시에 출발하여 약 1시간 30분 만에 함양 마천 추성리 탐방센터에
도착하여 신분증 확인 후 스마트트래커와 스트랩을 지급 받아 배낭에 부착합니다.

배낭에 부착한 스마트스트랩과 지리산 탐방로 예약제 참가자 스트랩

안내되어 있는 것처럼 국립공원 직원으로부터 안내를 받고

칠선계곡 구간별 산행시간 안내

잠시 기다리며 기념 사진 한 컷

동하, 아로마님, 콜라님, 봉남님

칠선계곡 탐방은 60명 한정으로 인터넷예약을 해야 합니다.
간단한 안내와 준비체조를 실시하고

추성교에서 흔적을 남기며 오늘의 힘든 칠선계곡 천왕봉 산행을 시작합니다.

콜라님, 봉남님, 아로마님

콜라님, 동하, 아로마님

선녀탕 3.0km 방향으로 급경사 콘크리트 도로를 따르고

칠선계곡 안내도를 살펴보며 오늘 걸을 길을 가늠해 봅니다.

제법 경사가 심한 도로를 올라서면

칠선계곡 탐방로 입구

힘든 여정을 생각지도 못하며 해맑은 미소로 흔적을 남기고

칠선계곡 산행의 파이팅을 위하여~~ 콜라님, 동하, 아로마님, 봉남님

금새 두지동에 도착하고

흔적을 남겨봅니다. 동하, 아로마님, 봉남님

오지 중의 오지, 두지동마을 풍경

두지동 마을의 표지에서 흔적을 남겨보고

동하, 봉남님, 콜라님, 아로마님

백무동 갈림길이기도 한 두지동마을, 천왕봉 8.2km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흔들다리 칠선교를 건너고

급경사 계단을 올라

물 한 모금 마시며 잠시 쉬어갑니다.

산 속에 토종벌꿀을 키우고 있는 모습과 산 중의 집 한채

선녀탕에 도착, 천왕봉 6.3km 방향으로

일곱 선녀와 곰, 그리오 사향노루에 얽힌 전설의 선녀탕

이게 바로 전설속의 선녀탕입니다.

선녀탕 바로 위에는 시원하고 아름다운 옥녀탕이 있고

옥녀가 되어 흔적을 남겨 봅니다. 봉남님

아름다운 옥녀탕에서 봉남님

아로마님도 옥녀가 되어 보시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입니다. 아로마님

콜라님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표정으로

옥녀탕을 감상하고~ 콜라님

즐거운 마음의 미소를 지으며 동하

옥녀탕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동하

옥녀탕과 헤어지며 천왕봉 6.2km 방향으로

칠선계곡과 절벽바위 아래를 통과하면

비선담이로군요. 천왕봉 5.8km 방향으로 진행하고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푸르디 푸른 물빛의 비선담

엄청 심하게 출렁거리는 출렁다리를 건너고

비선담에는 안전쉼터가 있군요.

목욕을 끝낸 선녀들이 하늘로 올라간 곳, "비선담"

잠시 오르면 비선담보다도 더 멋진 풍경의 폭포와 담이 있고

세차게 흘러내리는 폭포는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시원스럽습니다.
예전에는 이곳까지가 상시 탐방할 수 있는 칠선계곡의 종점이었지요.

새로 건설되어진 상원교에 도착,

상원교에서 콜라님, 아로마님, 봉남님, 동하

상원교가 건설된 이후에는 여기까지가 상시 탐방 가능 구역인가 봅니다.

상원교 옆에는 고사목에 고고하게 피어있는 버섯을 만날 수 있고

상원교에서부터 탐방로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는 안내

그동안의 칠선계곡 비탐방구간을 오늘은 당당하게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칠선계곡 탐방로 리본을 잡고 기념 흔적

콜라님, 동하, 아로마님

원초적 원시림이 쓰러져 푸르디푸른 이끼가
태고적 아름다움을 선사해주고

둥굴둥굴 바위에도 푸른 이끼들이 넘쳐납니다.

이제 시작된 듯한 단풍 아래로 이름은 없지만 멋진 폭포가 시원스럽고

새로이 설치되어진 안전울타리를 통과하며

칠선폭포에 도착합니다. 천왕봉 4.3km 방향으로 진행해야 하고

웅장한 칠선폭포를 감상하려고 폭포 곁으로 내려왔습니다.

칠선폭포에서 멋진 포즈로 콜라님

콜라님

아로마님도 칠선폭포에서 예쁜 미소 지으며

아로마님

웅장한 칠선폭포의 천둥소리를 들으며 동하

동하

천둥소리 같은 굉음을 내며 쏟아져 내리는 칠선폭포의 웅장함

칠선폭포를 내려오다가 봉남님이 발을 헛디뎌 넘어져서 깜짝 놀랐는데,
다치질 않아 천만 다행이고, 사과 한쪽으로 영양분을 보충합니다.

언제 넘어졌냐는 듯 웅장한 칠선폭포를 감상하며 봉남님

봉남님

새롭게 등산로가 많이 정비되었다는 느낌을 받는 다리를 건너

대륙폭포에 도착, 천왕봉 4.0km 방향으로 진행해야 하고

아름답기 그지없는 대륙폭포를 들러 봅니다.

대륙폭포에서 콜라님

섬섬옥수처럼 섬세하게 떨어지고 있는 대륙폭포에서 콜라님

콜라님

참으로 멋진 대륙폭포이지요? 아로마님

대륙폭포에서 아로마님

봉남님도 멋진 대륙폭포을 음미하며

봉남님

아름답기 그지없는 대륙폭포에서 동하

동하

가느다랗게 시작하여 치마폭처럼 넓어지며 떨어지는 대륙폭포

하늘에서 그냥 후두둑 떨어지는 대륙폭포인가 싶습니다.

까칠한 급경사의 시누대밭길을 밧줄 잡고 올라서면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칠선계곡의 물줄기와 다시 만나고

유유자적 물줄기를 만들며 아래로 아래로 흘러갑니다.

삼층폭포에 도착, 천왕봉 3.2km 방향으로

1단 2단 3단을 만들며 흘러내리는 멋진 삼층폭포

1단에서 부드럽게 시작하여 2단을 만들고,
3단으로 급격하게 쏟아지는 삼층폭포의 아름다움은 또 하나의 기쁨

삼층폭포에서 봉남님, 콜라님, 아로마님

봉남님, 동하, 아로마님

삼층폭포를 감상하며 계단을 따라 올라갑니다.

단풍은 아직 살짝 부족하지만 비단결처럼 떨어지는 삼층폭포와 잘 어울리고

2단으로 떨어지는 폭포는 두 갈래를 만들며 또한 멋을 부려주는군요.

암반 위를 하얀 포말이 수놓으며 부드러움을 연상시켜주고

1단을 만들며 시작되는 삼층폭포의 1단부

암반 위를 이렇게 구비쳐 흐르며 1단, 2단, 3단을 만들어주는 삼층폭포입니다.

비탐방구간임을 실감할 수 있는 까칠한 바윗길은
정비가 하나도 되지 않아 아주 위험한 길

물 한 모금 마시며 자주 쉬어갑니다.

계속되는 까칠한 너덜길은 미끄럽기도 하거니와 뾰족뾰족 바윗길이어서
잔뜩 긴장하며 오르느라 체력소모가 아주 많습니다.

이제야 하나 둘씩 가을단풍이 시작되고

까칠하고 미끄러운 계곡옆길은 참으로 위험천만

폭포의 물줄기가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데 마폭포이지 싶군요.

절벽 바위로 쏟아져 내리는 마폭포

마폭포는 두 계곡의 물줄기가 합수되는 지점에 있는 폭포로
왼쪽에도 폭포, 오른쪽에도 폭포가 형성되어 있군요.

왼쪽폭포와 오른쪽폭포가 합수되고 있는 풍경의 마폭포구간

마폭포에서 천왕봉까지는 1.6km의 거리이군요.

왼쪽 골짜기의 마폭포는 제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멋지게 쏟아져 내리는 마폭포는

다리 밑을 통과하여 암반 위에 골을 만들며 흘러 두 계곡이 합수되고 있는 풍경

추성리 탐방센터에서 설명하기를 60도의 경사도이니 천천히 조심조심
올라야 한다는 마폭포에서부터의 천왕봉 오름길

쉬엄쉬엄 단풍을 감상하며 천천히 오르고 또 오릅니다.

아름다운 단풍에서는 흔적을 남겨봐야지요. 아로마님

지난 주 19일에 설악산 천불동계곡의 화려한 단풍을
감상하고 왔던지라 지리산 단풍은 단풍도 아닌 것 같습니다. 봉남님

그래도 가을단풍이잖아요? 동하

왼쪽 위로 지리산 중봉이 올려다 보이고

중봉을 이루고 있는 바윗덩이, 그리고 하얀색깔의 고사목들이
수없이 서 있는데, 구상나무가 모두 고사목이 되어버린 그림이군요.

고목이 되어 속이 텅 비어버린 주목나무를 만나고

주목나무가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는 곳에 도착하며 잠시 쉬어갑니다.

오른쪽으로는 제석봉이 조망되고

통천문도 올려다 보이며

제법 예쁜 단풍인데 말라가고 있는 단풍이라 아쉽기만 합니다.

올려다 보이는 천왕봉 정상부,
빤히 올려다 보이는데 아직도 1시간은 족히 가야 할 듯

못 가겠어요~~ㅠㅠ, 콜라님

더 이상 발이 안 떨어져요~~ㅠㅠ, 봉남님

억지로 한 발 한발 계단을 올라갑니다.

여기는 구상나무 군락지,
제법 팔팔하게 살아있는 구상나무가 많습니다.

우리가 걸어 올라왔던 깊고 깊은 칠선계곡을 뒤돌아보고

칠선계곡과 천왕대불을 살짝 당겨봅니다.

까칠한 급경사의 너널길을 힘을 다해 올라야 하고

구상나무 군락이 펼쳐지며 아름다운 그림을 만들어 주는군요.

홧~ 희망을 주는 마지막 철계단을 만나니 엄청 반갑습니다.
길게 올라서면 천왕봉 바로 아래에 도착하게 되지요.

길게 올라왔던 철계단을 바라보니 아찔하기까지 하고,
건너편으로 지리산 중봉

열려있는 칠선계곡 탐방로 울타리를 통과하여
천왕봉 바로 아래 주능선에 도착합니다.

이제서야 활짝 미소가 그려지는 봉남님, 울타리를 통과하세요~~ㅎㅎ

모두 퍼질대로 퍼져버린 고단함

콜라님도 이렇게 칠선계곡 울타리를 통과했고

칠선계곡 울타리를 통과하는 아로마님

힘들게 힘들게 칠선계곡을 탐방하여 울타리를 통과했지요. 동하

퍼질러 앉아 한숨 돌리고, 천왕봉을 향해 고고~~~ㅎㅎ

촛대봉 연하봉 제석봉을 바라보며

힘들게 걸어 올라왔던 칠선계곡을 푸념하며 내려다 봅니다.

왼쪽 계곡이 칠선계곡, 오른쪽으로 천왕대불이 보이는군요.

국립공원 특별보호구 안내, 칠선계곡의 비선담에서부터 천왕봉까지의 구간이
보호되고 있다는 안내이고, 우리는 탐방예약을 하여 칠선계곡을 걸어 올라온 것입니다.

천왕봉 전위봉을 살짝 오르면

지리산천왕봉이 바로 코앞에 나타나고

오늘까지 22번 천왕봉을 올랐지만 칠선계곡을 통해
천왕봉을 오른 것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정겨운 지리산 천왕봉 해발 1,915m 정상을 바라보며

천주(天柱)를 알현하고

드디어 지리산 천왕봉 해발 1,915m 정상에 도착합니다.
추성리에서 6시50분에 산행을 시작하여 13시17분에
도착했으니 무려 6시간30분이 소요되었군요.

언제나 정겨운 한국인의 기상 여기서 발원되다.

힘들게 올라왔던 보람을 찾으며 정상석을 보둠어 봅니다. 콜라님

칠선계곡을 통하여 천왕봉을 오르고 싶었는데
드디어 오늘 소원성취 했다구요. 콜라님

지리산 천왕봉에서의 흔적~~ 콜라님

아로마님도 힘들게 오른 지리산천왕봉, 축하드립니다.

힘들었지만 함께 발걸음하여 그래도 쉽게 올랐다구요~~ 아로마님

지리산천왕봉 정상에서의 뜻깊은 시간~~ 아로마님

누구보다도 가장 힘들게 올라선 지리산천왕봉,
봉남님도 축하드립니다.

서로 의지하고 응원하며 함께 올랐으니 쉽게 올랐다구요~~ 봉남님

지리산천왕봉 정상에서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봉남님

동하 또한 칠선계곡으로 지리산천왕봉 탐방하기를
소원하였던 바 드디어 오늘 소원을 이루었습니다.

칠선계곡의 힘든 코스를 함께 웃고 즐기며,
힘들었지만 쉽게 올랐습지요~~ 동하

동하는 2007년9월8일에 처음 탐방을, 2025년1월19일에 21번째 탐방했었고,
오늘로써 22번째 탐방하게 되는 지리산 천왕봉이기도 합니다.

지리산천왕봉의 기를 받으며 단체 기념 샷~~

뿌듯합니다. 콜라님, 동하, 봉남님, 아로마님

이제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
천왕봉이 한가해서 이런 시간을 만들 수 있지요.

지리산천왕봉 정상석 위에서 봉남님

지리산은 모두 내꺼야~~~ㅎㅎ. 봉남님

지리산을 이렇게 품어보는 시간, 콜라님

멋진 그림 아닙니까? 콜라님

온 세상이 내꺼라구요~~ㅎㅎ, 콜라님

이런 그림을 만들 수 있는 행운의 시간~~ 아로마님

지리산천왕봉은 늘 붐벼서 정말이지
이러한 그림을 만들기가 쉽지 않거든요. 아로마님

오늘은 금요일이서 한가한 천왕봉인지라
이러한 그림을 만들 수 있는 행운의 시간인 것입니다. 아로마님

오늘은 바람도 불지 않고 안전하게 이런 그림을 만들 수 있는 날, 동하

날씨도 쾌청하여 지리산천왕봉 정상에서
오랜시간을 머무를 수 있는 시간, 동하

지리산천왕봉 정기를 받으며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기를 기도해 봅니다. 동하

천왕봉 정상에서 바라본 중봉과 하봉,
구름이 갑자기 끼기 시작하여 멀리의 조망이 아쉽고

지리산주능선 반야봉 방향 또한 구름이 몰려와
연하봉 촛대봉만 겨우 조망할 수 있군요.

지리산 성모상은 아늑한 곳 천왕봉 아래에 자리하고,
올해 2025년 6월에 복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지리산 성모상 안내

성모상 옆 아늑한 곳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이제 제석봉을 향하여 하산을 시작합니다.

고사목에서 콜라님, 아로마님, 봉남님

동하, 아로마님, 봉남님

제석봉 주변으로는 울긋불긋 단풍이 피었지만 많이 아쉬운 풍경

통천문에서 봉남님, 콜라님, 아로마님

통천문에서 봉남님, 동하, 아로마님

통천문을 통과하며 장터목대피소 1.2km 방향으로 하산을 이어가고

통천문을 뒤돌아봅니다.

어김없이 오늘도 미인 클레오파트라를 만나봐야지요.

미인과 입맞춤을~~ 콜라님

동하도 미인과 입맞춤을 시도하고

제석봉 해발 1,808에 도착, 장터목대피소 0.6km 방향으로

제석봉에서 천왕봉을 배경으로 콜라님, 봉남님, 아로마님

활짝 미소 지으며 천왕봉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제석봉에서 천왕봉을 배경으로 콜라님, 봉남님, 동하

뿌듯함을 가슴에 안고~ 콜라님, 봉남님, 동하

제석봉 이 자리에서는 천왕봉을 배경으로
항상 흔적을 남겨 줘야지요. 동하

오늘도 지리산천왕봉을 탐방하며
멋진 하루의 시간을 만들고 있는 동하

제석봉의 고사목군락지가 이제는 많이 푸르러졌군요.

구상나무들이 제법 많이 자라고 있는 제석봉 풍경

일출봉과 연하봉이 펼쳐지는 풍경을 감상하며

부지런한 발걸음으로 장터목대피소를 향하여 하산을 이어가고

일출봉 촛대봉 연하봉이 가까워지며

급경사길을 내려서면

장터목대피소입니다.

장터목대피소에 도착,
백무동 5.8km 방향으로 하산을 이어가야 하고

장터목대피소의 정겨운 풍경

장터목대피소에서 봉남님

오늘 고생 많았수다~~~ㅎㅎ 봉남님

이곳은 늘 정겨운 장터목대피소 포토존이지요. 아로마님

정열의 빨강이 아름답습니다. 아로마님

오늘 칠선계곡 탐방을 주선했던 콜라님도
장터목대피소에서 흔적을 남기고

콜라님 덕분에 그동안 늘 소원했던 칠선계곡 탐방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콜라님~

동하도 늘 정겨운 장터목대피소 포토존에서 흔적을 남기고

즐겁고 행복함을 만끽하고 있는 오늘이지요. 동하

단체기념~ 아로마님, 봉남님, 동하, 콜라님

모두들 장하십니다. 오늘도 역시나 완전 파이팅이었습니다.

콜라님, 아로마님, 봉남님

동하, 아로마님, 봉남님

계단을 내려서며 봉남님

조금은 말라버렸지만 그래도 괜찮은 단풍입니다. 콜라님

설악산 천불동계곡 단풍을 생각하며~ 아로마님

조금 부족한 아쉬운 단풍이지만~ 동하

망바위에 도착, 백무동 4.3km 방향으로

부드러운 능선은 시간 단축하기 최고의 조건~~ㅎㅎ

소지봉에 도착하며 백무동 3.0km 방향으로

소지봉에서 배낭속에 있는 간식거리를 모두 꺼내어 당분 보충을 하고

소지봉부터는 무릎에 충격을 주는 돌계단길이 시작되어
거의 하산완료 지점까지 이어지지요.

참샘에 도착, 여전히 콸콸콸 쏟아져 나오는 참샘,
그런데 식수로는 부적합 판단을 받았다는 경고문이 붙어 있군요.

하동바위를 만나고

백무동이 이제 1.8km 밖에 남지 않았군요.

끝없는 돌계단길을 힘들게 내려서며

엄청 반가운 마지막 골인지점, 안녕히 가세요~~ Goodbye~~~

오늘 정말 많이 힘들었죠? 콜라님, 봉남님, 아로마님,

오늘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동하, 봉남님, 아로마님,

여기까지 많이 힘들었던 오늘의 칠선계곡 천왕봉 산행을 모두 마칩니다.

백무동에서 장터목까지 5.8km, 장터목에서 천왕봉까지 1.7km를 합하면 7.5km,
천왕봉까지 7.5km의 거리를 3시간20분 만에 하산을 완료했군요.

백무동탐방지원센터에서 아침에 받았던 스마트트래커와 스트랩을 반납하고

개인택시(010-4422-5300, 장터목펜션 사장님)를 불러 장터목펜션식당에서 기다려
택시를 타고 추성리주차장으로 이동하여 광주 첨단으로 돌아와 첨단공원국밥 식당에서
간단히 뒤풀이 식사를 국밥으로 하면서 오늘의 칠선계곡 천왕봉 백무동 산행을 모두
마무리합니다. 함께 동행했던 콜라님, 아로마님, 봉남님, 함께해서 힘이 되었고,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늘 소원했던 칠선계곡 천왕봉 탐방의 시간을
힘들었지만 안전한 시간으로 마무리해서 정말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40128, 20번째, 지리산천왕봉, 중산리 순두류 법계사 천왕봉 제석봉 장터목 소지봉 백무동 - 첨단산악회 - Daum 카페
240128, 20번째, 지리산천왕봉, 중산리 순두류 법계사 천왕봉 제석봉 장터목 소지봉 백무동 - 첨단
2024년 01월 28일, 일요일 맑고 쾌청함20번째, 산청 지리산 천왕봉 1,915m 탐방의 날광주첨단산악회 제752차(년04차) 정기산행 산청 지리산 천왕봉,일시 : 2024년 01월 28일 06시 30분2024-01-28 084141, 산청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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