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08일 토요일 흐리다가 비
완도 완도수목원 탐방의 날
탐방코스 : 매표소-산림전시관-중앙로-아열대온실-암석원-신선교-산림박물관
-사계정원-산림전시관(3.06km, 1시간18분)
함께한이 : 동하, 장미, 둘이서 함께
토요일 오전 근무를 마치고, 완도 중앙시장을 네비게이션에 입력해 훌쩍 완도를 향해 떠난다. 중앙시장에서 커다란 삼치횟감 두 마리를 구매하고, 완도수목원으로 이동하니 비가 제법 많이 내리기 시작한다. 탐방계획은 3시간 코스의 3코스였는데, 쏟아지는 비 때문에 1시간 코스의 1코스를 걷기로 하고, 울긋불긋 예쁜 가을국화로 장식해 놓은 중앙로를 따라 오르니 아열대온실이다. 동남아의 어느 나라에 온 듯 아열대 식물들이 가득한 아열대온실을 감상하고 나오니 빗방울은 점점 더 굵어진다. 암석원에서 각종 희한하게 생긴 바위들을 구경하고 예쁘게 피어있는 빨간 단풍 앞에서 가을 속의 운치를 그려보며 계곡을 건넌다. 동백숲이 빽빽한 등산로를 만나며 행여나 미끄러질세라 조심조심 내리막길을 통과하니 전통한옥으로 지어진 산림박물관이다. 산림박물관 내부관람을 천천히 하고, 사계정원을 지나 산림전시관에 도착하며 완도수목원 탐방을 모두 마무리한다.
완도수목원[ 莞島樹木園 ]
완도수목원은 국토의 서남단에 위치하고 있어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국내 유일의 난대수목원’이다. 규모는 2050만㎡에 달하고, 3,830종의 수목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인간의 삶과 산림의 효능에 관한 모델제시로 질 높은 산림·문화·휴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완도수목원에는 주요 난대수종으로 완도호랑가시나무,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황칠나무, 후박나무, 동백나무, 감탕나무, 녹나무, 이나무 등이 있으며, 183과 3,801종을 보유하고 있다. 난대성 목·초본 등 희귀식물 750여 종이 자생하고 있는데, 아열대·온대 교차지에 다양한 식물이 분포하여 학술적 가치가 높은 수목원이다. 열대·아열대식물원에는 야자류, 관엽식물류, 열대·아열대 과일류, 허브, 초화류 등 200여 종에 달하는 식물자원이 있다. 금호나 펜타금과 같은 선인장류와 알로에, 용설란과 같은 다육식물 등을 보유한 다육식물원에는 300여 종의 식물자원이 있고 온실 안에도 총 506종의 식물자원이 전시 및 보존·관리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완도수목원 [莞島樹木園]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매표소에서 출발하여 아열대온실 암석원 산림박물관 사계정원
산림전시관을 탐방하는 코스

3.06km에 1시간 18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완도수목원 탐방 고도

매표소를 통과하면 산림전시관입니다.

관람코스, 계획은 3코스였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1코스를 짧게 탐방하게 되지요.

웅장한 건물의 산림전시관 계단에는 가을국화가 예쁘게 전시되어 있고

완도수목원 종합안내도를 바라보며 걸을 길을 가늠해 봅니다.

예쁜 국화로 장식되어 있는 완도수목원에서

예쁘게 흔적을 남기고~ 장미

동하도 국화로 장식되어진 완도수목원에서의 흔적

비가 오는 바람에 우산을 썼는데
노란 우산이 소품으로 잘 어울리는군요.

정갈하게 잘 꾸며진 완도수목원으로 들어가는 길

완도수목원 입구에서 장미

꽤 괜찮은 그림이죠?ㅎㅎ 장미

완도수목원의 국화길에서 동하

흔적을 남기며 입장을 합니다.

계곡의 사방댐에는 맑고 투명한 계곡물이 넘쳐나고

이국적인 종려나무와 붉은 꽃이 어울리는군요.

아열대 온실에 들어왔습니다.

갖가지 아열대 식물들

붉은 색을 하고 있는 복스런 이 식물은?

아칼리파 렙탄스 라고 하는군요.

아열대 온실 식물원에서 장미

동하도 흔적을 남기고

동남아의 어느 나라에 온 듯~~

탐스럽게 자라고 있는 알로에도 만나며

각종 선인장

멕시코 출장 때에 많이 봤던 여러가지 선인장들

키가 아주 큰 선인장들

선인장들이 천장을 뚫고 나갈 기세입니다.

아열대 온실의 식물들을 모두 구경하고

아열대 온실 밖으로 나오니 빗방울은 점점 거세어지는군요.

아열대 온실 앞 광장에도 가을꽃들이 이쁘게 피었고

완도수목원은 이제야 단풍이 물들기 시작합니다.

계곡 주변에는 이제야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고

기암괴석과 희귀식물들이 어우러진 암석원에 도착합니다.

UFO바위

빨간단풍을 만나며

예쁘게 흔적을 남겨봅니다. 장미

가을 단풍과 어울리며

가을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동하도 가을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가을 속의 운치를 그려보며

가을의 향연을 즐겨봅니다.

계곡을 건너며 만나는 가을이 시작되는 풍경

울긋불긋 시작되는 완도수목원의 가을 잔치에 초대되었습니다.

계곡을 건너 동백숲이 빽빽한 등산로에 접어들고

산림박물관에 도착합니다.

전통 한옥으로 지어진 산림박물관의 풍경 또한 고즈넉한 분위기

전라남도 산림박물관 안내, 2009년에 개관을 했군요.

산림박물관 내부로 들어왔고

각종 나뭇잎 화석 전시장

각종 나뭇잎의 화석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산림이 울창하고

난대 기후와 해류

난대림의 열매와 나무속 탐험

복도를 길게 통과하고

붉가시나무 숯가마

나무로 만들어지는 가재도구들

각종 나무의 나이테 단면

각종 나무들의 나이테는 모두 다르게 생겼지요.

나무를 이용해 만들어진 멋진 가구들

산림이 주는 선물이라고 합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각종 악기들이 전시되어 있고

대금, 소금, 단소, 생황, 해금

산림박물관은 여기까지~~

밖으로 나오니 예쁜 포토존을 만나는데 쏟아지는 비 때문에 패스~~

완도수목원 산림박물관 전경

완도 상왕산 아래에 자리한 완도수목원의 산림박물관입니다.

군락을 이루고 있는 노란 털머위꽃들이 예쁘게 자리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정원을 소개해 놨군요.

울긋불긋 가을국화로 장식되어 있는 하트 포토존 뒤로는 신학저수지

비가 내려 제대로 감상을 못했던 완도수목원, 완도수목원 10경을 살펴보며
다음에 차분히 시간을 내서 제대로 감상을 할 수 있길 기대하면서
완도수목원 탐방을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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