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05일 일요일(추석연휴) 흐리고 비
블랙야크100+명산 84좌, 대구 앞산 659m 탐방의 날(동하 100+84좌, 장미 100+69좌)
산행코스 : 낙동강승전기념관-케이블카-마천각쉼터-앞산-비파산-앞산전망대
-케이블카-낙동강승전기념관(5.03km, 1시간 54분)
함께한이 : 아내와 함께 둘이서
산행 계획 및 실행 : 1)군위 아미산-2)대구 앞산-3)옥천 장령산-4)옥천 부소담악
산행 및 여행경비 : 광주첨단-군위아미산-대구앞산-옥천장룡산-옥천부소담악-광주첨단, 710km 운행, 주유비 110,000원, 주차비 무료, 고속도로통행료 무료(추석연휴), 앞산케이블카 28,000원, 우미가갈비탕 26,000원, 옥천리베라호텔 50,000원, 부소담악유람선 20,000원, 간식 50,000원, 합계 : 284,000원,
대구 앞산은 아직 미답지로써 오늘 처음 탐방하는 산이며, 블랙야크100+명산 중의 하나이다. 아침에 군위 아미산을 탐방한 후 대구 앞산 탐방을 시작하고, 많이 늦은 시간이라 대구 야경까지 즐길 겸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앞산 정상을 향해 발걸음을 하여 거대한 바윗덩이에 올라서니 전망데크가 깔려 있고, 앞산 정상이 건너편으로 올려다 보인다. 대구시가지도 내려다 보며 한차례 계단을 올라서면 산불감시초소를 만나고, 꾸준히 계단을 올라서니 앞산 해발 659m 정상이다. 앞산 정상석에는 깔따구인지 하루살이인지? 수많은 날벌레가 온몸으로 달려들어 입으로 코로 들어오고 톡톡 쏘아대는데 아주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잽싸게 블랙야크100+명산 84좌 인증을 하고, 날벌레들에게 쫒겨 신속하게 정상을 벗어난다.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을 지나 비파산을 통과하면 거대한 소원성취 토끼 한 마리가 있는 앞산 전망대이다. 대구시가지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앞산 전망대인데, 비가 점점 굵어지며 쉴새없이 쏟아져 내려 감상할 여유가 없어진다. 천천히 야경까지 감상할 계획이었으나 수박겉핥기 식으로 대구시가지 조망을 마치며,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을 완료하며 대구 앞산 산행을 마무리한다.
앞산[ Apsan ]
대구광역시의 남구·달서구·수성구에 걸쳐 분포한 산이다(고도 : 659m). 중생대 백악기 화산폭발로 형성된 산지로 화산암이 주된 기반암을 이루지만 부분적으로 변성퇴적암도 나타난다. 신라의 고찰 법장사를 비롯해 은적사, 임휴사, 안일암 등 유명사찰이 있다. 또한 삼국시대의 용두토성과 통일신라의 대덕산성 등 많은 문화유적이 분포한다. 대구의 자연공원으로 중요한 기능을 가진다. 앞산(659m)은 일제강점기 당시 제작된 지형도에서는 '전산(前山)'으로 표기되어 있다. 즉 기존의 명칭인 앞산이 일제강점기 당시 한자로 표기된 것에 불과하다. 『대구읍지』에 의하면 "성불산(成佛山)은 대구부의 남쪽으로 10리쯤에 위치한다. 관기안산(官基案山)이다. 비슬산으로부터 비롯된다."라고 표현되어 있어 앞산이 성불산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관기안산'의 의미는 대구부의 근원이 되는 터인 '경상감영공원'에서 본 풍수적 개념의 안산(案山)을 말한다. 성불산에 대한 기록은 『신증동국여지승람』·『여지도서』·『대동지지』·『증보문헌비고』 등에도 있다. 일설에는 앞산이 풍수적 개념인 '안산'에서 유래했다고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앞산 [Apsan] (한국지명유래집 경상편 지명, 2011. 12.)


낙동강승전기념관 케이블카 앞산정상 탐방 후 비파산 앞산전망대
케이블카 낙동강승전기념관으로 하산하는 코스

5.03km에 1시간54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대구 앞산 산행고도

대구 앞산 주변 지도

대구 앞산 등산지도

군위 아미산 산행을 마치고, 약1시간30분 만에 낙동강승전기념관에
도착하여 주차를 하고 앞산 산행을 준비합니다.

낙동강승전기념관 전경

앞산공원 주요 등산로 안내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약 500m를 10분 정도 걸어 올라갑니다.

케이블카 하부 정류장이 눈앞에 나타나고

케이블카 하부 정류장은 은적사 입구이기도 하군요.

앞산 케이블카 하부 승강장

탑승권을 매표하고 13분 후에 출발하는 앞산케이블카의 탑승을 기다립니다.

앞산 케이블카 탑승권 요금은 1인당 왕복 14,000원이군요.

앞산 케이블카 탑승 시간표

이제 케이블카를 탑승하고

하부 정류장에서 출발~

앞산 케이블카는 상부 정류장을 향해 부드럽게 올라가고

앞산 케이블카는 거리가 짧아 약 8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앞산 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에 내려서

앞산 정상 1km 방향으로 진행하여 앞산 탐방 후
되돌아와 앞산 전망대를 탐방할 겁니다.

앞산의 옆에 있는 대덕산에는 대덕산성이 있다구요.

거대한 바윗덩이를 올라서면

전망데크가 깔려 있고, 앞산 정상이 건너편으로 올려다 보입니다.

대구시가지를 내려다 보고

다시 올려다 보이는 앞산 정상

바위에서 앞산 정상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장미

동하도 앞산 정상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마천각 쉼터에 올라

내려다 보이는 대구시가지

계단을 올라서면 산불감시초소가 있군요.

꾸준히 계단을 올라서면

산성산과 대덕산 갈림길에 도착하고,
앞산 정상은 계단 위 50m 전방입니다.

마지막 계단을 천천히 올라서면

앞산 해발 659m 정상에 도착하고

블랙야크100+명산 중의 하나인 대구 앞산,
블랙야크100+명산 69좌를 인증하게 되지요. 장미님

그런데 깔따구인지 하루살이인지? 수많은 날벌레가 온몸으로 달려들어
입으로 코로 들어오고 톡톡 쏘아대는데 아주 정신을 차릴 수가 없군요.
하얀 조끼에 온통 새까맣게 붙어있는 수많은 날벌레들이 보이지요?

입으로 들어오는 날벌레 때문에 입을 꽉 다물고
쾌속으로 인증을 해야만 합니다.

동하는 블랙야크100+명산 중,
오늘로써 84좌를 인증하게 되는 대구 앞산이지요.

대구 앞산은 그동안 미답지로써 오늘 처음 탐방하는 앞산이기도 합니다.
인정사정 없이 달려드는 날벌레들에게 쫒겨 신속히 정상을 벗어나야 하고,

올라왔던 길의 케이블카 방향으로 되돌아가며 하산을 진행합니다.

아이구~~ 우리 장미님 표정이 왜이래? ㅎㅎ

앞산 정상을 뒤돌아 올려다 보고

대구시가지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장미

동하도 대구시가지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에 도착

[장미가] 원하면 다 대구! ㅎㅎ

[장미는 건강을] 원하면 다 대구!

[동하는 행복을] 원하면 다 대구!~~~ㅎㅎㅎ

[동하와 장미의 사랑을] 원하면 다 대구!~~~ㅎㅎㅎ

편하디 편한 길을 따라 비파산을 통과하고

앞산 전망대에 도착했는데, 비가 제법 많이 내리기 시작하는군요.

앞산 전망대에는 커다란 토끼 한 마리를 키우고 있는 풍경

소원을 성취해 준다는 거대한 토끼 조형물입니다. 장미

장미토끼가 토끼를 만났을 때~~~

동하도 토끼 조형물에서 흔적을 남기고

건강과 행복을 빌어봅니다.

계속 쏟아져 내리는 비는 야속하기만 하고

소원성취 토끼와 함께 어울려 봅니다.

장미

대구시가지를 내려다 보니 하나 둘씩 야간조명이 들어오고

2019년 9월12일에 탐방했었던, 대구 두류공원의 이월드 83타워를 당겨봅니다.

천천히 감상하면서 어둠이 내리길 기다려 아름다운 야경을 기대했는데,
아쉽지만 많이 내리는 비 때문에 포기하고 케이블카를 타러 돌아갑니다.

반원의 아치는 물을 머금은 바닥에 반영이 되어 둥근 달을 만들어주고

달 속에 살고 있는 토끼 한 마리~~

많은 사람들이 비가 내리고 있어도 앞산 전망대를 즐기고 있군요.

수많은 문구가 새겨진 소원성취 토끼 한 마리

쏟아져 내리는 비를 원망하며 아쉬움을 뒤로 하고

앞산 전망대와 헤어져야 할 시간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왔던 길을 되돌아 갑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하부 정류장에 도착했고

앞산 케이블카여 안녕~~

비가 계속 내리고 있으니 빠른 걸음으로 낙동강승전 기념관에 도착하고

낙동강승전 기념관 전경

수많은 군인들이 희생되며 우리나라를 지켜 낸 6.25전쟁의 낙동강승전기념관

근처 갈비탕을 검색하여 우미가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1인분에 13,000원 짜리 갈비탕 보통을 주문했고

굉장히 유명한 집인지 벽에는 여러 유명인의 방문광고가 붙어 있군요.

우미가식당 내부 분위기

주문한 갈비탕이 밑반찬과 함께 나왔군요.

유명한 집인 만큼 아주 맛이 좋은 갈비탕이었습니다.

내일 옥천 장령산 산행을 위해 미리 예약해 놓은 옥천 리베라호텔을
네비게이션에 입력하고, 약 1시간40분을 달려 도착합니다.

규모가 제법 큰 옥천 리베라호텔에서 어젯밤 편안하게 아주 잘 잤고

아침 일찍 일어나 옥천 리베라호텔을 나서며 옥천 장령산 산행을
하기 위해 옥천 장령산 자연휴양림으로 달려 갑니다.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51006_100+85좌_옥천 장령산_자연휴양림 명소코스 1 2 3전망대 장령산 1코스 자연휴양림_아내와 함께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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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06일 월요일(추석연휴) 흐리고 비블랙야크100+명산 85좌, 옥천 장령산 656m 탐방의 날(동하 100+85좌, 장미 100+70좌)2025-10-06 090807_옥천 장령산_자연휴양림 명소코스 장령산 1코스 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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